처음 에이전트하고 계약 할때 터무니 없이 비싸게 부를때 있잖아.
그럴때 선수한테 에이전트 짜르라고 시켜. (나는 짜르라고 하면 짜르더라 선수는 오스카)
짜르겠다고하면 에이전트를 떠났다고 뜰꺼야. 물론 안 짜를수도 있어. 그럼 실패.
에이전트 짜른후 계약제의 하면 에이전트 수수료도 낼 필요 없고, 주급도 조금 싸게 불러줄꺼야.
거기서 대충 협상 하면서 적당하게 계약하면 되.
나도 오스카 재계약 했는데 처음에 에이전트가 2.75 억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에이전트 해고 하라고 시키고 계약 제의 한다음 대충 협상해서 주급 2억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