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스키는 독일 스포르트 빌드 와의 인터뷰에서 외질은 쫒아낸 것은 안 괜찮다고 말했다.포돌스키는 32살의 외질이 아직도 전성기에 있다고 말했다.또, 아스날을 떠나 출전시간을 갔게 된 외질에게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https://sports.v.daum.net/v/2021012118400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