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이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의 염장을 지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주전 골키퍼 휴고 요리스
(34, 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위해 ‘블록버스터 급습’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에 요리스와 항상 점심을 같이 먹는 등 매우 친하게 진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8월부터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요리스는 토트넘과 2022년까지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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