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3 13:31

포텐 [포포투] "기계처럼 살았"던 차범근, 황무지에 길을 내다

조회 수 34820 추천 수 231 댓글 107
2728294182_j9suWxFX_8cf8173b2eee339458de96f32f01273fd05b07c6.jpg [포포투] "기계처럼 살았"던 차범근, 황무지에 길을 내다


오쿠데라:
차범근은 축구선수로서 모든 걸 다 할수 있는 완전체로서 팀의 중심이었다. 
골도 많이 넣고 막기가 정말 어려웠다.

**오쿠데라는 아시아 역사상 첫 분데스리거인 70~80년대 초반 일본의 에이스


독일 교민:
당시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이 차붐을 보러 장거리를 마다않고 경기장에 왔다.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는 태극기가 걸렸다.


이영표:
베르바토프가 레버쿠젠에 올때 롤모델이 바로 차범근이었다. 
우리 생각보다 차붐의 외국 평가는 훨씬 높다.


구자철:
볼프스부르크에서 힘들때 차붐이 직접 찾아와 마가트 감독과 면담해줬다.


송기룡 축협실장:
77년에 한국에서 첫 분데스리가 중계를 했는데 그 이후 축구장 관중이 확 줄었다.
그래서 분데스리가 중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었다.


**송기룡 축협간부는 70년대 유럽축구팬 1세대로서 이 글 참조
https://www.fmkorea.com/best/1606634614


http://fourfourtwo.co.kr/bbs/board.php?bo_table=contents&wr_id=6442


이 기사의 각종 인터뷰들 따온 류청 기자의 회고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가 넓은 길을 다닐 때는 편하지만 
정작 그 넓은 길을 처음 개척할 때의 고생은 체감하지 못한다.

차범근은 본인이 기계처럼 살았다고 회고했다. 
그 덕분에 유럽으로 나 있는 넓은 길이 생겼다"
  • BEST [레벨:14]존야쓴부처 2021.02.23 14:37
    한창 때 허벅지 근육 보면
    사람인지 말인지 구분 안 감 ㅋㅋ
  • BEST [레벨:33]디지털크레센트 2021.02.23 15:24
    차붐은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개추야
  • BEST [레벨:24]나랏말쌈 2021.02.23 19:26
    CR7_Juve 왜 글을 쓰다가 맘?
  • BEST [레벨:12]룰루짱 2021.02.23 19:24
    24살에 선수 생활 시작 해서 27살에 분데스리가를 밟았는데 레전드 취급 받는다??이게 가능해?
    그는 그냥 신이야

    심지어 첫 축구 시작은 초4야

    난 감히 나보고 차박손 순위를 비교하라 하면
    차범근>>>>>>>>손흥민>박지성이라고 말할거 같음 밑바닥부터 시작한 차붐이랑 틀을 잡고 시작한 손흥민이랑 비교 대상이 안된다고 봄
  • [레벨:27]나경복 2021.02.23 19:51
    안드레실바도 차붐알까
  • [레벨:20]들개곰탕 2021.02.23 19:53
    군대안갔으면 더쩔었을텐데.. 그래도 차붐은 전설이지
  • [레벨:21]콜라맛젤리 2021.02.23 19:54
    유럽 무대 피지컬 따라가려 고기를 많이 먹어야해서 입에 맞지도 않는 레어 스테이크를 눈물 흘려가며 억지로 드셨다지 ;
  • [레벨:29]환경법A+ 2021.02.23 19:55
    시즌 초엔 손 >>차 분위기였는데 여론이나 분위기가 잘 바뀌는군
  • [레벨:25]리카릴카 2021.02.23 20:07
    80년대 모래구장 수준에서 구르다가 분데스간 선순데 비교불가지
  • [레벨:21]중앙미드필더협회 2021.02.23 21:44
    너네도 어떤 분야에서 처음 일을 개척하거나 선구자적인 상황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그 분야가 큰 풀이든 작은 풀이든 선구자는 정말 대단한거임. 주변에서 그런사람을 보거나 직접 겪어본 사람은 안다.

    근데 차붐은 선구자+실력까지 아시아 올타임 탑급이니 사실 왠만하게 잘해선 차붐 넘기란 힘들다고 봄
  • [레벨:6]大_yummy. 2021.02.23 22:32
    개척은 했는데 이후에 박지성까진 사실상 대가 끊기지 않았나???잠깐잠깐 다녀온 사람들은 있어도 족적이다 싶은걸남긴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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