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275
- 디아스 합류 전 맨시티: 3경기 7실점
디아스 합류 후 맨시티: 16경기 6실점
- 시티에서 누군가가 나한테 "또 클린시트다" 하고 축하해주면 그게 가장 기쁜일은 아니라고 말함.
- 나는 유효슈팅을 단 하나도 내주지 않는걸 더 선호함.
내게 가장 기쁨을 주는 건 골키퍼가 단 하나의 선방도 하지 않는 것.
- 요새 발기술, 패스와 같은 다양한 기술들을 수비수에게 요구하는데, 나의 본분은 수비수임. 물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집중하지만 내게 제일 중요한 능력은 수비하는 능력.
- 다른 팀을 무력하게 만드는 게 즐거움. 수비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