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가 축구 팀의 지출에 미치는 영향은 스페인에서 분명히 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이적료 지출 차트의 상위에 바르사 B와 같은 몇 가지 의아한 통계들을 볼 수 있는 이유이다. 'El Confidencial'에 따르면 바르사의 유스 팀은 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많은 돈을 썼다고 한다.
현재 상태로는, 바르사 B가 그 리스트에서 8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마테우스 페레이라 (€8m), 구스타보 마이아 (€4.5m), 무사 은디아예 (€0.5m)에 €13m을 썼다.
바르사 B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처럼, 이번 여름 새로운 영입에 아직 단 한 유로도 쓰지 않은 레알 베티스보다도 더 많은 돈을 썼다.
https://www.sport.es/en/news/barca/barca-b-have-spent-more-money-on-transfers-than-real-madrid-811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