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_111935_default_news_size_5.jpeg [공홈] 조던 헨더슨: "지금 내 폼이 어느때보다 좋고 가능한 한 오래 뛰고 싶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011/340354/1718190363/3140172968/fa7f0056d395832a22e998aa26b6caed.jpeg)
헨더슨은 지난 달 그의 팀에서 당한 근육 부상 이후 체력을 길렀고 현재 잉글랜드 국대에 차출되어 있다.
잉글랜드는 오늘 저녁 벨기에와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맞붙은 뒤 수요일 밤 같은 대회에서 덴마크와 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국가대표 휴식기를 앞두고 "그는 잉글랜드에서 몇 분 정도만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적절한 윈/윈 상황이 됐으며 나는 그것에 대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장기간의 적합성에 대해 말하면서 헨더슨은 앞으로 수년 동안 클럽과 국가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유지하려는 신념과 야망을 설명했다.
그는 "이제 막 서른이 되었는데도 아직 스물다섯 정도로 신체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지금까지 느껴본 것 중 최고로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경력 면에서 가장 좋은 지점에 와 있고 신체적으로는 현재 아무문제가 없다."
그는 "가능한 한 오래 뛰고 싶다. 나는 여전히 경기를 좋아하고 할 수 있는 한 잉글랜드와 리버풀에서 오랫동안 뛰고 싶다."
"나는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고, 올바른 것을 먹고, 올바르게 자고, 내 삶을 가장 좋은 방법으로 살았다는 점에서 항상 내 삶을 바르게 살아왔다. 그래서 앞으로 6~7년 안에라도 나는 가장 높은 수준에서 플레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는 "10년 동안 경험의 균형에 있어 체력적으로 매우 좋고 경력에서 가장 좋은 상황에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막판 무릎 부상으로 아쉬웠지만 재활도 잘하고 지금은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https://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411837-henderson-i-feel-as-good-as-ever-i-want-to-play-as-long-as-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