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shkodran-mustafis-father-drops-fresh-19260801
무스타피의 아빠는 무스타피가 아스날과의 재계약을 거부한뒤 여름에 팀을 떠나는것을 암시했다
이 28살의 선수는 6월에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 팀을 떠날것이다
무스타피는 2016년 발렌시아에서 £35m 의 가격으로 이적했으며, 북런던에서 5년을 보냈다
무스타피의 아빠 Kujtim 은 독일의 Sport1 에 이렇게 말했다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슈코드란은 여름에 자유계약이 되거든요"
이 독일산 수비수 아르테타의 아래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17경기중 15경기를 선발로 나서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무스타피는 좆메리가 감독일때 떠날것으로 보였었다
그는 지난해 1월 새로운 독일 에이전트를 고용했으며, 그의 아버지도 같은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일하며, 그의 알바니안-스위스 와이프의 가족이 스위스에 살기때문에 이탈리아로의 이적을 원한것으로 보인다
독일 언론에선 그가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할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달 무스타피는 아스날에 남는것이 많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었다
"아스날과 계약을 하기로 한건 제가 이 클럽을 리스펙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스날은 빅클럽이기때문에 제가 여기 남을수있다면 아주 큰 의미가 있을겁니다
지난 3개월간 부상 후 돌아와 뛸 준비를하고 팀을 돕는것은 중요했습니다
몇 경기를 뛴었다면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겠지만 제 미래와 계약 만료에대해 딱히 생각하지 않았고, 빠른 부상 복귀만이 제가 원하는 것이었기때문에 지난 몇달간 힘들었습니다
지난 몇달간 중요한 경기들을 놓친것같고, 전 그저 최대한 빠르게 복귀하고 싶었고, 몇 경기를 뛰고, 때가 되면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부상에서 복귀해서 기쁘고, 3개월이나 걸려서, 그저 다시 뛸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아직 아무것도 얘기한게 없어서 말씀 드릴수 있는게 없습니다
지금은 몇 경기 뛰고, 경기 리듬을 찾는게 우선이고, 그 이후에 상황을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