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2 11:26

포텐 [ESPN] 조안 라포르타(바르셀로나 의장 후보) "다른 팀 유니폼을 입은 메시는 생각하지 않는다"

조회 수 10947 추천 수 68 댓글 18
[ESPN] 조안 라포르타(바르셀로나 의장 후보) "다른 팀 유니폼을 입은 메시는 생각하지 않는다"



[ESPN]  André Linares│Samuel Marsden│Moisés Llorens              원문보기(클릭)


조안 라포르타는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고 싶어 한다"고 확신하지만, ESPN과의 인터뷰에서는 신임 의장이 우승을 위한 프로젝트로 최근 바르셀로나로부터 반복적으로 속임을 당한 메시를 설득해야 할 것이라고 시인했다.

내년 6월 30일에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다른 클럽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바르셀로나를 이끌었던 라포르타는 리오넬 메시의 바르셀로나 커리어를 연장하기 위해 다음 달 24일 열리는 바르셀로나 의장 선거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그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고 싶어한다고 확신한다"며, "그건 신임 의장이 메시에게 제안을 하고, 그가 클럽이 챔피언스리그를 거머쥐었던 러브 스토리로 돌아가기 위한 경쟁력있는 팀을 갖췄다고 보는 데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또한 라포르타는 "클럽이 반복적으로 메시를 속여왔고, 모든 이들이 원하는 대로 상황이 흘러가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메시의 실망감에 관해 설명했다.

라포르타는 "블라우그라나가 아닌 다른 유니폼을 입은 메시는 생각하지 않는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역사는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당선되는 의장은 이런 아름다운 역사가 계속되도록 헌신하고 이어나가야 한다. 다른 유니폼을 입거나 다른 클럽에서 뛰는 메시는 생각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메시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3년 라포르타는 데이비드 베컴 영입 공약을 내세워 출마했지만(그 후 호나우지뉴를 영입했다), 이번 선거전에서는 '리오넬 메시와의 재계약'과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전임 의장의 조악한 클럽 운영에 기인한 바르셀로나의 심각한 경제적 위기의 해결'이라는 두 가지 포인트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클럽의 경제 상황을 되돌리는 것과 더불어 메시를 설득할 제안을 하는 것이 내 우선순위다. 제때 이뤄지길 바란다. 메시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이 내가 가진 이점이다"라고 밝혔다.

이미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메시 영입을 시도했었으며, 최근에는 PSG가 선수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의장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 대부분이 메시의 잔류를 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지만, 라포르타는 메시와의 좋은 관계로 인해 다른 후보들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러한 면에 있어 이점을 갖고 있다. 내겐 메시의 신뢰가 있다. 메시는 내가 하는 제안이 진짜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 제안을 이뤄낼 것이다. 따라서 메시의 신뢰가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며, 다른 의장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이것이 경쟁력 있는 장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중략)


챠비

챠비 에르난데스는 최근 몇 주간 바르셀로나에서 강하게 링크되고 있는 또 다른 인물이다. 바르셀로나의 주장이었던 챠비는 캄프 누 복귀 여부를 고심하며 카타르에서 알 사드를 지휘하고 있다.

빅토르 폰트는 자신이 당선된다면 챠비가 스포츠 프로젝트의 주축이 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지난 주말 챠비는 선거전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라포르타는 어느 의장 후보와도 거리를 두는 챠비를 두고 "영리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챠비는 언젠가 바르셀로나 감독이 될 사람이지만, 그게 곧일지 먼 미래일지는 모른다"고 대답했다.

또한 "챠비를 잘 알고 있다. 그는 축구를 위해 살고, 축구를 알고, 축구를 즐긴다. 챠비가 한 의장후보 진영에 들어가기로 한 결정은 조금 이상해 보였다. 아닐 것으로 보였다. 때때로 클럽의 현실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발표나 입장을 볼 때가 있다. 그건 매우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네이마르

지난 2003년 호나우지뉴를 영입했던 라포르타는 네이마르 영입 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받자 대답을 회피했다.

그는 "스쿼드나 코칭스태프를 흔들지 않기 위해 선수들에 관해선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뒤이어 "기술이 뛰어난 선수들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라포르타는 언제나 거물 에이전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다. 그래서 그는 "많은 이들과 연락한다"고 설명했지만, 향후 영입할 선수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라포르타는 "축구는 이런 시너지와 상호 이해를 만들어낸다. 내게 들어온 모든 제안에 대해 열려있고, 만일을 대비해 그런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언젠가는 제안을 이용할 수도 있다"며 대답을 마쳤다.


마드리드

중요한 선거 공약이 빠진 상황에서 라포르타는 지난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인근 건물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라포르타는 "그건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바르셀로나 팬들을 위한 직접적인 메시지였다. 도전으로 받아들인 집단도 있었다. 라이벌 팬들 말이다. 현수막에 담긴 유머 감각은 대담하면서도 호감이 가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아이러니한 면도 있었다. 물론 경쟁의식이 담긴 메시지이기도 했지만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퍼가기가 금지된 글입니다 - 캡처 방지 위해 글 열람 사용자 아이디/아이피가 자동으로 표기됩니다]
  • [레벨:24]린가드. 2020.12.22 11:32
    ㅊㅊ
  • [레벨:8]김민주 2020.12.22 11:32
    입 안터는거같아서 좋네
  • [레벨:1]주인잃은호기견 2020.12.22 11:34
    당선되면 제발 잘해줘..
    문재앙마냥 팀 더 씹창내지말고
  • [레벨:3]## 2020.12.22 13:28
    주인잃은호기견 제정관리 능력은 재앙이급인거 같던데
  • [레벨:36]R.Dias 2020.12.22 11:41
    스쿼드 안 흔들려고 개인에 대해서는 이야기 않겠다고 한게 맘에 드네
  • [레벨:27]풍파고등학교 2020.12.22 11:49
    EPL 에서 뛰는 메시 진짜 한번 보고싶긴함
  • [레벨:22]룡이부끄러워연 2020.12.22 12:41
    그래서 벨레린 사주나요?
  • [레벨:2]제주산피르미누 2020.12.22 13:46
    남으면야 좋겠지만 다른팀 가는 모습이 좀 궁금하긴 함
  • [레벨:2]MANCHAST 2020.12.22 14:13
    생각이못해
  • [레벨:24]오잔카박 2020.12.22 16:35
    그래서 주급 20억 앞으로도 계속 줄거냐고 아ㅋㅋ
  • [레벨:30]하림블랙페퍼 2020.12.22 16:35
    밤톨 원래 슬로건이 라포르타 체제였을 때의 재정 건전성을 회복시킨다는거 아니었나? 라포르타도 재정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 [레벨:24]전완근키우는팁좀 2020.12.22 16:37
    하림블랙페퍼 정확히는 로셀이 그랬고 바르토메우가 회장 맡고나선 재정적으로 잘 모르겠음. 로셀도 지표에 비해 의견이 갈리는 편이라
  • [레벨:30]혐한두 2020.12.22 16:35
    파리 갈건데?
  • [레벨:24]어..빙신 2020.12.22 16:41
    라포르타가 예전 라포르타인가?
  • [레벨:24]순수악 2020.12.22 16:51
  • [레벨:21]한우는부채살 2020.12.22 16:47
    메시 잔류 -> 보드진, 감독, 선수 다 바껴도 경기 템포 안빨라짐 -> 맨날 상대 박스에 몰아넣고 중앙 원투패스 무한반복 -> 철퇴 쳐맞고 그 표정
  • [레벨:19]파레호 2020.12.22 16:48
    우린 보고싶다!
  • [레벨:28]네프기어 2020.12.22 17:29
    메좆 이제 더 뛰어봐야 3~4년일텐데 그 기간 안에 씹창난 팀이 챔스 우승권 으로 재건이 가능할까

글 목록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번역기사 [MARCA] 리오넬 메시, 7번째 피치치 수상 "무관중 경기는 끔찍하다" 46 포텐 [레벨:34]murdoch 2020.12.22 16730 102
번역기사 [ESPN] 조안 라포르타(바르셀로나 의장 후보) "다른 팀 유니폼을 입은 메시는 생각하지 않는다" 18 포텐 [레벨:34]murdoch 2020.12.22 10947 68
번역기사 [DM-사미 목벨] 아스날 강등 걱정? 강등시 몇몇 선수단 연봉 25%(£37.5m) 삭감 조항 있음. 87 첨부파일 포텐 [레벨:27]연간보고서 2020.12.22 17570 119
번역기사 [문도 데포르티보] 유베는 데파이-바르샤 딜 하이재킹을 노리고 있다 8 첨부파일 [레벨:13]양고기케밥 2020.12.22 525 9
번역기사 [데일리메일] 멘디는 케파의 클린시트 기록을 따라잡았다. 59 첨부파일 포텐 [레벨:31]8.프랭크램파드 2020.12.22 21241 127
번역기사 [더 선] 현재 4대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 112 첨부파일 포텐 [레벨:36]Woooooo 2020.12.22 27241 129
번역기사 [더 선] 네빌과 캐러거의 올해의 팀 : 마네와 스털링 대신 손흥민 77 첨부파일 포텐 [레벨:36]Woooooo 2020.12.22 25950 108
번역기사 [BBC] 12월 22일 화요일 이적루머: 알라바, 스톤스, 고메즈, 디뉴, 로호, 존스, 그레이 9 첨부파일 [레벨:34]후벵디아스 2020.12.22 1560 16
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누누 산투: "오늘 경기 심판 리 메이슨은 PL에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38 첨부파일 포텐 [레벨:34]후벵디아스 2020.12.22 8910 74
번역기사 [골닷컴] 아스날은 두 개의 이적을 완료시킬 준비가 됨 19 첨부파일 [레벨:24]권나라 2020.12.22 3597 25
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아르테타: "펩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11 첨부파일 [레벨:34]후벵디아스 2020.12.22 1072 23
번역기사 [더 썬] 마르세유와 AC밀란이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를 눈여겨보고 있다. 2 첨부파일 [레벨:31]oh co 2020.12.22 377 12
번역기사 [메일] 램파드: "티모 베르너의 골 가뭄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88 첨부파일 포텐 [레벨:34]후벵디아스 2020.12.22 19314 87
번역기사 [팀토크] 피오렌티나의 니콜라 밀렌코비치에게 관심이 있는 맨유, 토트넘 9 첨부파일 [레벨:31]oh co 2020.12.22 1656 10
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캐러거와 게리 네빌이 뽑은 2020 PL 올해의팀은? 92 첨부파일 포텐 [레벨:6]톨종황신 2020.12.22 16806 112
번역기사 [데일리메일] 포르투갈 출신 수비수인 호르헤 페르난데스에게 관심이 있는 풀럼, 사우스햄튼, 뉴캐슬 3 첨부파일 [레벨:31]oh co 2020.12.22 216 7
번역기사 [텔레그래프] 아스날은 최후(강등)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140 첨부파일 포텐 [레벨:38]친절한학생 2020.12.22 19526 148
번역기사 [BN] 홀란드, 1월 초에 복귀할 예정 3 첨부파일 [레벨:12]오윤아 2020.12.22 257 10
번역기사 [데일리메일] 맨시티의 관심을 뿌리치기 위해 루카 디뉴에게 재개약을 제시할 예정인 에버튼 6 첨부파일 [레벨:31]oh co 2020.12.22 1031 15
번역기사 [라레푸블리카] 수아레즈의 의문에 쌓인 이탈리아 국적취득 시험 복원 21 첨부파일 포텐 [레벨:31]플루아 2020.12.22 22375 98
게시판 목록 페이징 이전 1 ...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 다음
/ 6,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