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3 11:26

포텐 [디애슬래틱] 존 스톤스 부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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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athletic.com/2272582/2020/12/21/stones-john-man-city/

존 스톤스 : 부활

[디애슬래틱] 존 스톤스 부활하다
By Sam Lee Dec 20, 2020[디애슬래틱] 존 스톤스 부활하다 23 [디애슬래틱] 존 스톤스 부활하다

이건 그저 잠깐의 순간일뿐이고, 쉽게 잊혀질 것이며, 궁극적으로 별로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존 스톤스가 현재 기분이 어떤지, 플레이를 어떻게 하는지 우리는 알 수 있게 되었다.

다른 날에는 스톤스의 불행이 다시 찾아왔을지도 모른다. 사우스햄튼은 우측에서 침투해 공격을 전개했다. 크로스를 올린 공은 패널티박스 안으로 깍여들어갔고 공간을 쇄도하던 체 아담스를 지나 5미터 박스안쪽에 있던 아직 눈치를 못챈 스톤스에게로 향했다. 

그는 그에게 일어난 일을 처리했고 공은 코너로 튀어나갔다. 그는 두손은 무릎 앞쪽으로 내밀었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은 그게 얼마나 자책골에 가까웠는지를 보여주었다. 아마도 들어갔다면 그의 부활을 방해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고 나서 그는 미소를 지었다. 요즘 선수들은 경기의 열기 속에서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스톤스는 자신의 친구 카일 워커와 함께 자신에게 온 행운을 즐길 시간을 잠시 가졌다.

[디애슬래틱] 존 스톤스 부활하다

높이 솟은 베스테르가드가 훨씬 작은 페란토레스를 밀어내고 헤더를 하려 했다면 그를 저지하기위해 따라붙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날은 시티의 날이었다.

다시 말하자면, 스톤스의 날이었다.

스톤스는 그의 영향력을 아주 조금 확보했고 왼쪽 센터백 자리는 그가 잃은 자리였다. 이게 그 동안의 몇 경기에서 그의 모습이었고 스톤스가 맨체스터 더비를 출전한 이유이다.

지난 금요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말했다. "스톤스의 태도는 항상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그의 핏이 돌아왔기 때문에 그가 훨
씬 행복하고 강해졌다고 봅니다. 그는 2~3주마다 다치지 않았고 그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아마 다른 많은 사람들도 지금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테스트를 해볼 순간이라고 느꼈을 것이다.

"스톤스는 정말로 경기를 잘했고 그건 여러분들에게 자신감을 줍니다. 그의 사생활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여기선 잠깐 멈출 가치가 있다. 더비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에 대해 만족할 시티 선수들은 많지 않았지만 스톤스는 만족했을 것이다. 단 한번 어수선한 순간에 그는 빠르게 공을 요구했고 에데르송 앞으로 나아가 공을 받고 시티의 최고의 기회를 이끌어낸 공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일요일 아침 언론에서 낸 스톤스에 관한 가장 큰 보도는 그의 전 여자친구와 그녀의 어머니의 인터뷰를 통한 지난 1년간의 노골적인 사생활에 대한 것이었다.

떠오른 주제 중 일부는 그의 최근 움직임에 새로운 빛을 비추었을지도 모른다. 아마 몇몇 사람들에게 왜 스톤스가 경기장에서 멀어졌는지 그리고 그건 그의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톤스의 이름이 시티의 선발 명단에 계속 제외되어 온것은 꽤 의문이었으나 이건 축구선수들의 아내 시리즈와 같은 언론에서 중요한 세부사항들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지난 2월 스톤스는 경기 당일에 팀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왜냐하면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그의 집중을 방해하는 문제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축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올바른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 순간엔 좋지않은 폼과 부상도 있었고 과르디올라는 스톤스를 믿을 수 없었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8강 리옹전에서 시티의 경기를 생각하면 놀랄일도 아니다 그날 스톤스는 벤치에 있었고 19세의 에릭 가르시아가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분기점이다. 에릭 가르시아가 바르셀로나로 떠나고 싶어하는 열망이 아니었다면 그는 이번 여름에 떠났을것이다. 구단은 가르시아의 계약이 시즌 말에 만료되기 때문에 돈을 벌기로 결정했다. 에버튼은 스톤스를 되찾고 있다고 생각했다.

과르디올라가 우아하지만 때로는 결점이 있는 수비수를 다룰 수 없다면 누가 그를 다룰 수 있겠는가? 그가 4년전에 떠난 클럽으로 복귀했다면 그와 시티 모두가 실패했을 것이다.

가을에도 또 다른 부상으로 스톤스는 울버햄튼과의 개막전에 결장했으며 스톤스가 기회를 쳐다보지도 못하는 동안 선발명단에 오른 것은 팀에서 떠나길 원하는 가르시아였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다. 시티는 12시당 1실점을 했는데 이것은 팀의 압도적인 공격력 때문에 가려진 인상적인 업적이다. 펩은 그의 팀을 강화하는 임무를 맡았고 그걸 해냈다. 스톤스는 그 중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 8경기중 6경기를 뛰었다. 아마도 분명하건데 스톤스는 펩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에서 뛴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는 매우 합리적이고 우리가 해야할 일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어말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주말 팀과 주중 팀으로 이루어진 두 팀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나는 반드시 우승해야하는 프리미어 리그팀이고 다른건 그룹에서 1위를 차리하려고 두세번 시도를한 챔피언스리그팀이다.

스톤스가 더비를 위해 휴식을 취하는 동안 지난 7경기 중 아이메릭 라포르트의 출전은 마르세유전이 유일하다.

이 프랑스 선수는 토요일 사우스샘튼에서 열린 경기에 제외되었으며 그의 계속되는 명단제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팬들은 걱정했다.

그는 최근 맨체스터의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고 팀에서 밀려나게된 그의 반응은 과르디올라에게 호의적이지 않았고 그는 그의 감정을 잘추스려야한다.

시티는 라포르트가 토요일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결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 많은 그의 팬들은 그것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몇년간 축구가 아닌 이유로 많은 선수들이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구단이 코멘트로 옮기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인 답변을 너무 의심해서는 안된다.

라포르트는 마르세유전에서 꽤 좋은 활약을 보였고 그것이 그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다. 스톤스는 승점 100점시즌을 달성한 이후 3년동안 부상으로 방해받았음에도 충분한 출전기회를 가졌다. 스톤스가 이렇게 경기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른다.

과르디올라가 말했듯이 그는 지금 더 좋은 위치에 있다. 그는 이번 여름 자신의 플레이를 분석했고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아는데 시간을 보냈지만 이번 주에 그의 한 측근이 한 말에 따르면 "존은 아무것도 다르게 한 게 없습니다. 그저 자신감을 얻었을 뿐입니다."

이건 논쟁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는 그저 좀 더 침착해졌고 확신에 차있다. 비록 그가 11월 초에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한 주중팀의 일부로서 그의 가장 최근의 휴식을 가졌을 때, 그는 그의 팀 동료들에게 명령하고 상황을 책임졌으며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해 보였다.

물론 이 점은 최고 수준의 센터백들에겐 기본적인 요구사항에 불과하지만 그가 어려운 시기를 겪난 후 이렇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마 놀랍게도 최근 몇 주간 눈에 띄는 것의 그의 유명한 패스 능력이 아니다. 사실, 통계학적으로 그는 스탯은 매우 놀라운 결과 보였다.

City centre-backs' passing stats
PLAYER
  
PASSES ATTEMPTED
  
PASSES COMPLETED
  
PASSES RECEIVED
  
PASSING ACCURACY
  
% OF PASSES FORWAR
  
PASSES OWN HALF
  
PASSES OPP HALF
  
PASSING % OPP HALF
  
PASSES INTO FINAL THIRD
  
PASSING % LONG
  
THROUGH BALLS
  
KEY PASSES
  
99.45
94.5
82.35
95.00%
29.00%
42.3
57.15
96.50%
8.1
50.00%
0.25
0.45
85.6
81.4
71.4
95.10%
24.10%
61.8
23.8
91.00%
4
72.00%
0
0.2
81.56
75.53
66.15
92.60%
23.80%
49.64
31.92
93.10%
7.24
56.10%
0
0
80.98
75.75
66.97
93.50%
29.30%
32.53
48.44
95.60%
7.12
62.50%
0
0.24
71
62.75
55.25
88.40%
32.70%
40.75
30.25
86.80%
6
40.00%
0
0.5
City centre-backs' defensive stats
PLAYER
  
tackles
  
TACkLes success
CLEARANCES
  
INTERCEPTIONS
  
SHOTS BLOCKED
  
DUELS
  
DUEL SUCCESS
  
AERIALS
  
AERIAL SUCCESS
  
RECOVERY
  
ERRORS LEADING TO SHOT
  
ERRORS LEADING TO GOAL
  
1
16.70%
3.2
1.2
0.8
4.6
73.90%
2.6
76.90%
5.2
0
0
0.37
40.00%
2.97
0.56
0.74
4.73
64.70%
2.69
69.00%
5.29
0
0
0.47
50.00%
0.95
0.95
0
6.65
57.10%
4.75
65.00%
1.66
0
0
1.25
16.70%
2.5
1.25
0.25
7.25
58.60%
4.25
52.90%
4.25
0
0
2.25
80.00%
2.25
1.35
0
8.55
47.40%
4.05
22.20%
5.85
0
0

위의 표에서 나타난 건 가르시아가 실제로 얼마나 공을 잘 차는지를 차지하더라도 축구에는 숫자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이다.

팬들은 신뢰에 퍼센트를 부여할 수 있는가? 스톤스는 90명당 얼마나 자주 당황하였는가? 그는 지휘하고 있고 통제하고 있으며 넓은 의미로 그는 다시 돌아온 이후에 단 한 번도 실수하지 않았다.

펩은 주의를 주며 말했다. "내가 스톤스에게 조언을 해 줄수 있는건 그가 현재 자신의 삶속에서 자신의 몸과 정신 그리고 자신과 관련된 모든 것을 어떻게 보살피며 나아가냐는 것입니다. 그는 앞으로 10년, 12년 동안 나와 함께 하거나, 아니면 나 없이 다른 감독과 이 일을 해야합니다."

"떨어지는 순간 스톤스는 일관성이 없는 선수이지만 만약에 그가 부상을 피할 수 있다면 그는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선수가 됩니다. 그는 우리에게 좋은 느낌을 주었지만 그건 단지 두, 세 경기에 불과합니다. 수비수는 시즌 내내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아무도 자제력을 잃고 싶지 않다. 그리고 사실 그가 팀에 복귀하고 몇 경기 동안 실수를 하거나 부상을 당할까봐 아무도 함부로 말을 못했다. 하지만 어려운 경기들은 그의 진정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좋다. 토요일 경기서는 하프타임 10분 전에 있었던  식겁한 그 순간을 빼고는 스톤스는 그에게 주어진 힘겨운 과제를 손쉽게 통과했다.

돌이 다시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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