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와 뉴캐슬의 파비안 셰어 영입을 고심하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상당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으며, 로날드 쿠만 감독은 수비의 핵심인 헤라르드 피케 없이 시즌을 치르고 있다. 피케의 장기 부상은 카탈루냐 거인으로 하여금 내년 1월에 새로운 매물을 영입하도록 강요할 수 있다.
The Athletic 보도에 따르면, 첼시의 뤼디거와 뉴캐슬의 셰어가 바르셀로나의 영입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클럽에서 양 선수는 모두 눈밖에 났으며, 만약 바르셀로나가 임대계약을 추진한다면, 이는 바르셀로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도 모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의 장기간 영입 대상인 에릭 가르시아를 판매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출처 : https://amp.sportsmole.co.uk/football/chelsea/transfer-talk/news/barcelona-weighing-up-rudiger-schar-bids_427640.html
뤼디거 폼이 완전 씹창난것도 아니고
요즘 평타 이상은 해줘서
비록 계약 기간이 많이 남은건 아니지만
팔거면 무조건 원금이상으로 책정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