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도안은 현재 독일 선수단과 함께 국가대표팀에 있습니다. 

대표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경험, 그리고 경기 복귀를 열망하는 팬들의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귄도안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기 전에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그 후 제 생각은 바뀌었습니다. 신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걱정하시는군요. 모든 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같은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맨시티 미드필더에서 나타난 위기와는 별도로, 독일인 또한 경기장으로의 팬들의 복귀를 갈망하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https://www.si.com/soccer/manchestercity/news/man-city-midfielder-reveals-coronavirus-infection-affected-him-physically-but-also-psychologic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