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그는 아이슬란드에서 9월에 있었던 논란이 되고 있는 호텔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코디에게 '가까이 붙어 있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포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워드인 메이슨 그린우드는 축구 협회의 엄격한 COVID-19 정책과 아이슬란드 자체 국가 강제 규정을 위반하여 두 명의 여성을 호텔 객실로 초청한 후 심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두 선수 모두 그 다음 달에 국가대표에서 탈락했지만, 포덴은 지난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에 의해 아이슬란드, 벨기에,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차출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9월에 필 포덴에게(20) 코디를 '그림자'로 되돌리자고 제안했던 것은 포덴의 대리인들이었고, 이제 그들은 그에게 같은 일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코디(27)는 '포덴을 돕는 것은 행복하다'며, 포덴이 '훈련에서 그를 괴롭히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고 있다고 한다.

https://www.si.com/soccer/manchestercity/news/phil-foden-advised-to-shadow-england-defender-on-international-duty-promises-not-to-roast-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