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atletico-madrid/20201110/49386467531/si-castillejo-sale-del-milan-sevilla-y-atletico-estan-atentos.html
밀란의 사무 카스티예호는 1월이나 6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카스티예호가 팀을 떠난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카스티예호는 현재 선발자리를 잃었다. 스테파노 피올리는 오른쪽 윙 자리에 알렉시스 살레마커스를 선택했다. 여기에 브라힘 디아즈가 보여주는 좋은 모습과 옌스 페테르 하우게의 영입은 카스티예호의 입지를 더욱 좁게 만든다.
여기서 밀란을 떠나 스페인으로 돌아간다면 두 클럽이 선수에게 관심을 가질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 카스티예호를 둘러싼 루머는 이미 상당기간 떠돈 것이기에 새로울 것은 없다. 마드리드는 선수가 말라가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세비야로 이적할 때, 그리고 다시 이탈리아로 이적할 때 모두 선수에게 관심이 있던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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