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을 받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운이 좋지 않아 팀이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주장했고 이적 시장에서 2건의 무브에 대해 계획했다고 했습니다.

아스날은 14경기에서 승점 14점만 쌓은 상태로 15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강등권에 있는 풀럼에 승점 4점 밖에 차이나지 않죠.

화요일 홈에서 맨체스터시티와의 카라바오 컵 대결을 앞두고 아르테타는 스쿼드를 향상시킬 방법을 살펴볼 것이며 아스날의 기술 이사 에두가 선수를 이적시키거나 이적해오거나에 대해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르테타 왈,

“1월과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끝났습니다.”

“때론 많은 인자들에 의지하지 않고서도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에두는 지금 그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있고 저는 모든 경기들에 집중하고 있죠. 우린 거기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여 시간을 쓸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의 계획이 매우 명백하기 때문이죠.”

“제 일은 우리의 스쿼드에서 최선을 뽑아내는 겁니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 지 알고 실제 주변의 조건을 고려하여 실행할 것입니다. 시장 상황과 우리가 겪어왔던 일들이 이를 어렵게 만들어요.”

아스날은 지난 리그 10경기 중 오직 1승만을 거두고 7패를 당하면서 리그 순위에서 아래로 처지게 되었습니다.

아르테타는 이번 시즌 그의 팀이 몇몇 상황에서 운이 좋지 않았고 그의 손을 벗어난 클럽에 반하는 요인들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시나리오가 일어났던 것 같아요. 결과에 진짜 영향을 미치는 것들, 96분간의 경기에 진짜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일어났죠.”

“하지만 축구는 농구와는 다릅니다. 농구에서는 50번의 슛을 쏘고 상대편이 한번만 슛을 쏜다면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겠죠. 축구에서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아요. 위의 예시와 정반대로 할 수 있고 1대0으로 질수도 있습니다. 우린 번리에게 유효슈팅을 내어주지도 않았지만 졌습니다.”

“말도 안되지만 졌죠. 하지만 불행하게도 축구에서는 일어나는 일입니다. 심지어 그러한 것들을 제어하는데 가능해야만 하지만 꽤나 까다롭죠. 작년에 우린 25퍼센트의 이길 기회를 가지고 경기에서 승리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러한 위치에 있었을 때는 매우 효율적이란 소리를 들었었죠.”

“이것이 축구지만 꾸준하게 60~70퍼센트 정도의 장기간 승률로 많은 경기들을 이기는 것이 우리가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이 유지되는 동안에도 향상될 필요가 있죠. 왜냐하면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항상 있을테고 그것들을 바꾸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오역 의역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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