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와 네빌은 같이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골키퍼: 알리송 / 백포: 아놀드 코디 반다이크 로버트슨 / 미드필더: 데브라이너 핸더슨 브페 / 공격수: 손흥민 케인 살라 이렇게 뽑음.
토트넘은 리버풀과 시티에 비해 최근 성공적이라고 볼 수 없는데, 그럼에도 마네와 살라는 손흥민에 밀렸다.
이에 대해 네빌은 말한다.
"[뽑은것에 대해] 여러분들이 손흥민이나 마네에 대해 뭐라할 수 없어요, 둘에 어떠한 감정도 없습니다."
"세계 모든 클럽들이 둘을 원합니다. 골과 어시스트만 놓고보면 손흥민은 잘하지 못한팀에서 더 잘했습니다."
캐러거는 덧붙여 말했다.
"손흥민은 매우 훌륭했으며 [off the charts] 마네는 현재 약간 힘든 시기다."
"마네와 스털링은 자기 포지션에서 세계 어느 선수들 만큼이나 훌륭하다. 그러나 손과 래쉬포드가 지금 올라섰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3543732/neville-carragher-son-team-of-year/
마네 13골 3도움
손흥민 17골 7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