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2 13:55

포텐 [풋볼런던] 아르테타, "나는 긍정적이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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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every-word-mikel-arteta-just-19496399



1.png [풋볼런던] 아르테타, "나는 긍정적이려 노력한다."


Q:클럽 내부로부터 압력을 느끼나?


A:클럽 내에서의 내 느낌은 지지, 격려 그리고 다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완전한 자신감 뿐이다. 


외부적으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지 않는다(never read). 대충은 알고 있긴 하지만, 나는 절대 보지 않는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말이다.


확실히 이런 위상의 클럽은 최고의 자리에 있을 만하고, 그러지 못할 경우에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의문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결과라는 측면에서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이다, 그러니 그것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




Q:강등을 우려하나?


A:리그에서 이런 포지션에 서게 되면 당신은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현재 가진 것, 목표로 해야 할 것, 그리고 조심해야 할 것. 우린 이 시점에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 


작년 내가 왔을때 우리는 아주 비슷한 포지션에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비슷한 위치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보통 이러하다,  왜냐면 우린 승점을 쌓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시에, 그것을 잊어버리고 순위표 위를 보고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통 그럴 수 밖에 없다, 리그 성적을 보고 가능한 빠른 결론을 내리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Q:분위기는 어떻나?


A:(경질에 대한 보드진의 분위기가) 신경쓰이지 않는다고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난 보지 않는다(don't read). 나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내가 알아야 할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이건 감독직의 한 부분이다. 


하지만 난 보지 않는다. 만약 보드진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대한 모든 코맨트들을 보기 시작한다면 그것들이 날 미치게 만들거다.


모든 선수들에게 내 제안은 이와 같다. 항상 이런 것은 소셜미디어에서 발생한다. 누가 쓰는지 그들이 무슨 의도인지 컨트롤할 수 없다. 그건 매우 위험스런 일이다. 


드레싱 룸에 관한 얘기라면, 분위기는 딱 그정도다, 우리 모두 걱정하는 만큼이나 상처받고 있다


모든 이들이 더 잘하길 원하고 우린 더 많은 걸 얻기 위해 노력중이다. 경기를 지고 있을 때 드레싱룸에서 힘들 수 밖에 없다, 왜냐면 그들은 고통받기 때문이다, 왜냐면 팀의 자심감 레벨 역시 이런 상황을 거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집단이기에 그러하다.


설령 승리를 한다 하더라도, 어떤 클럽이 100퍼센트 잘해낼 수 있겠는가? 경기에서 질 때 우리가 얼마나 좋은 경기를 펼치는지를 감안하면 말이다.

(그러니 선수들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라는 뜻인듯)


지난해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우리는 이겼다. (경기후 경기 데이타를 분석한 결과) 25% 승리 확률로 집계되었음에도 우리는 3-2로 이겼었다.


지난 주말에는 67퍼센트의 확률로 이기고 9퍼센트의 확률로 지는 걸로 분석되었지만 결과는 패배였다. 번리전에서는 패배할 확률이 3퍼센트였고, 스퍼스에게는 7퍼센트 였다. 


경기 승리를 위해 우리의 방식과는 다른 별개의 요소가 있고, 패배한 경기에서 우리는 그걸 가지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와서 이런 것들은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너의 팀은 졌고 오직 관심있는 건 당신이 졌다는 그 결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기 서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Q:왜 볼점유가 찬스로 이어지질 못하는가?


A:나는 볼 점유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없다.(I'm zero interested in ball possession) 나는 단지 그 볼로 무엇을 하는지, 얼마나 효율적인지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 


현재 우리를 실망시키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전환율(볼점유에서 완득찬스로)과 마무리 퀄리티이다. 경기의 나머지로 봐서는, 우리는 많은 많은 많은 경기를 이겼어야 했다. 


그리고 승리가 꼭 여기에만 달려있는 것으로 볼 것도 아니다, 왜냐면 그 이전에 우리는 경기를 이겨갔기 때문이며, 우리의 마무리 퀄리티도 훌륭하기 때문이다. 


축구에서는 양측 패널티 박스에서 승패가 갈린다. 당신 팀의 박스에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상대방 박스에 진입해서 네트에 공을 집어넣지 못하면, 어떻게든 결과로 나오게 마련이다.




Q:올시즌 카라바오컵 우승이라면 만족할텐가?


A:충분하지 않다, 카라바오 컵은 개별적인 하나의 대회일 뿐이다. 


모든 대회에서 이기고자 노력해야 한다. 


지난 시즌, 우리는 이들 중 두개 대회에서 우승했고 지금도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도 잘해왔기때문이다, 내일의 경기는 또다른 트로피를 가져오는데 가까워지는 한 걸음이 될 것이며, 바로 이것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대회의 성적이 좋다고 나머지를 커버할 수는 없으며, 현 상황을 더 긍정적으로 볼 수도 없다, 왜냐면 다른 대회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든,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리는, 우리가 있어야할 곳에 근처도 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Q:감독직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고려한 적 있나?


A:그것에 대해서는 당분간 생각 않기로 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분명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될거고 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지금 현재로서 나는 할수 있는 한 긍정적이려 한다, 


지금 하는 일에 믿음을 가지고, 노력하며, 강하지려 노력하고 있다. 우린 많은 난관을 헤쳐나가는 중이며, 앞으로 몇개월안에 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부정적인 마음가짐은 아니다.


나는 내가 가진 책임과 내가 여기 있는 이유를 알고 있다. 모든 이들이 몇달 전에서부터 알았다, 우리가 가진 이런 문제들이 쉽게 고쳐치지는 않을 것이란 걸 말이다. 그리고 클럽 내의 사람이라면 모두가 심중에 같은 생각을 가지리라 생각한다.




Q:선수시절에 일이 잘 안풀리면 어떻게 하나?


A:나는 내 주변을 둘러보길 좋아했다, 스텝이나 코치라든가, 그리고 선수들, 나는 파이터들을 보길 원했다. 


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두가지 타입의 사람들을 보게 된다 : 파이터들과 희생자들. 


파이터들이 필요하고 희생자들은 원하지 않게 된다. 그들은 변명을 대고 팀에 부정적인 요소들만 가져오며, 어떤 일에도 불평만 해댄다. 이럴 때는 맞서 싸워 이 클럽에 기여할 수 있으며, 기꺼이 그런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에 말이다.



* 아르테타의 맨시티전 경기전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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