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위르겐 클롭은 디에고 마라도나에게 경의를 표한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126/340354/2770856132/3222960592/32ebd8b657b51f89c005ce11e9dfdf82.jpeg)
위르겐 클롭은 아르헨티나의 전설인 디에고 마라도나를 추모했다.
리버풀과 아탈란타 BC의 챔피언스리그 승부를 앞두고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클롭은 "나는 53살이고 (마라도나는) 내 인생의 전부였다" 라고 말했다. "내가 아주 아주 어렸을 때 (아마도 8살, 9살, 10살이었을 때) 나는 마라도나를 처음 봤고 그는 16살이나 17살이었다."
"마라도나는 어느 비디오에서나 공을 드리블하며 그 순간부터 나는 그에게 빠졌다."
그는 "국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펠레, 마라도나, 메시 - 브라질인 1명과 아르헨티나인 2명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얼마 전에 그의 다큐멘터리를 봤다. 디에고는 센세이셔널한 사람이었고, 마라도나는 약간의 고군분투가 있었어. 솔직하게 말할게. 디에고, 마라도나 둘 다 그리울 거야"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