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마르세유와 슈퍼컵 결승전에서이카르디와 네이마르의 골로 2-1로 승리했다.
2013년 psg로 온 마르키뉴스는 자신의 300경기에서 24번째 트로피를 획득했다.
마르키뉴스는 인터뷰에서 트로피를 들어 기쁘고 이것이 psg에 온 이유라고 전했다.
psg는 마르세유와 슈퍼컵 결승전에서이카르디와 네이마르의 골로 2-1로 승리했다.
2013년 psg로 온 마르키뉴스는 자신의 300경기에서 24번째 트로피를 획득했다.
마르키뉴스는 인터뷰에서 트로피를 들어 기쁘고 이것이 psg에 온 이유라고 전했다.
개인적으로 파리 선수들이 높게 평가 받지 못하는게 리그앙 문제인듯..
난 베라티도 월클이라고 하는거보면 이해가 안감
월드클래스 근처도 간적도 없는데
그나마 꾸준히 잘한다 싶으면 잔부상이고
오히려 마투이디가 꾸준하게 부상없이 더 잘해줬고 모타가 휠씬 잘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