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는 지오바니 로 셀소가 팀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아르헨티나 플레이메이커는 12월 20일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후,
지금까지 현재 모든 대회에서 총 16경기를 결장하였다.
하지만, 뉴스가 마침내 긍정적이며 무리뉴는 로셀소가 몇주 후에 돌아올 것을 희망한다.
무리뉴는 화요일 세션 이후에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셀소가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팀에서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로셀소가 훈련 복귀한 것은 큰 발걸음을 뗀 것이며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심지어 오늘 로셀소는 처음으로 훈련받았습니다."
"물론 로셀소는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구분하여 많은 보호를 받으며 훈련받았죠."
"하지만, 로셀소와 축구공의 아름다운 관계는 훌룡합니다."
"경기에 뛰기까지 몇 주 정도 걸리겠지만, 모든 게 잘 된다면 카운트 다운을 셀거라고 말할 수 있죠."
출쳐 : https://www.tottenhamhotspur.com/news/2021/february/joses-positive-news-on-gio/?mobile=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