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9B872A8-BBF6-413A-B352-842199425C08.jpeg [스카이스포츠] 토트넘과 BVB, 딘 헨더슨 영입 관심.](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224/340354/3222370718/3412152765/cd9b13fea6fb42380c53feb645f2c3d5.jpeg)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2226898/dean-henderson-tottenham-and-borussia-dortmund-lead-race-for-manchester-united-goalkeeper
토트넘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딘 헨더슨이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면 영입을 시도할 구단들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영국 국대 선수인 딘 헨더슨은 지난 여름 올드 트래포드에 돌아온 이후 자신에게 적은 기회만이 주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점점 인내심을 잃고있으며, 다음 시즌도 벤치에서 있는 시나리오를 반기지 않을 것이다.
위고 요리스는 여름에 그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 것이고, 토트넘은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그의 성장세를 지켜보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헨더슨을 좋아하는 감독 중 한명이다.
그레이엄 수네스는 스카이스포츠 방송에서 무리뉴가 수네스 본인에게 ‘헨더슨은 몇년전에 진작부터 맨유 1군팀에 진입했어야’ 라고 말한 적이있다고 털어놓은 바가 있다.
하지만 헨더슨이 지난 8월 서명한 5년 12만 파운드의 재계약은 토트넘에게 걸림돌이 될 수있다.
현재로서는 요리스는 재계약 관련 회담이 진행중이지 않은 상태이며 요리스는 PSG로의 이적이 가능할 수도 있는 상태이다.
어릴때부터 맨유를 응원해온 헨더슨의 1옵션은 맨유 잔류지만, 그것은 그가 주전 골키퍼로 뛸 수있을때만의 이야기이다.
만약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헨더슨은 해외 이적도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도르트문트의 꾸준한 챔스 진출은 헨더슨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솔샤르는 다음 시즌에도 헨더슨 데헤아 경쟁 체재를 유지하는것이 구단에게나 선수에게나 좋지 않을 것을 서서히 깨닫고 있는 중이다.
아직 35만 파운드의 주급에, 2년과 1년 추가 연장 옵션이 남아있는 데헤아의 계약을 봤을때 현재로썬 데헤아의 이적 가능성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