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2a92894fd7e4d1ec071039db36625.jpg [더 선] 바카요코는 밀란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한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828/340354/312305742/2135484124/fb8901475975a2ae336db8987739bdfa.jpg)
사리 체재에서 잉여 자원이였던 바카요코는 임대로 밀란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첼시 프리시즌에 참가하면서 팀의 일부가 되고 싶어 했으나 램파드는 그가 스쿼드에 없다고 말함.
따라서 선수는 나가고 싶어하며 본지가 이해한바로는 밀란이 선호구단이다.
전 감독 가투소와 문제가 있었으나 한 시즌동안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고 감독은 교체되었다.
이테리에서 온 보도에 따르면 선수는 밀란 합류에 오픈 마인드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9812452/bakayoko-ac-milan-loan-transfer-chelsea/
근데 개막전 보니까 바카요코라도 있어야겠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