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퍼거슨을 모예스로 대체한 것
모예스에게 시간이 더 주어졌어야 했는가? ㅇㅇ
모예스가 처음으로 선임되었어야 했는가? 아마 ㄴㄴ
2. 반 할을 선임한 것
2014년 월드컵에서의 좋은 모습에도, 반 할을 선택한 것은 축구 스타일의 역행을 불러왔고, 2시즌간 충실히 OT에서 잠을 잤음
3. 디 마리아와 계약한 것
호전적인 지출의 첫 예시로, 고작 4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깼고, 결국 16m 파운드 손실을 봄
4. 데파이와 자하를 포기한 것
리옹과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각각 이룬 것을 보면 알 듯
5. 슈나이덜린을 낚아챈 것
25m 파운드로 손수레를 사는게 나았을 듯
6. 폴 포그바와 다시 계약한 것
논란 있을만한 선택. 몇 가지 마법같은 순간들을 만들었지만, 무리뉴와 여러 팬들이 그가 안좋은 모습을 더 불러온다고 말한 바 있음
7. 미키타리안과의 계약
무리뉴 플랜에 맞지 않았던 또다른 근시안적 계약. 부상, 일관성 부족, 약한 수비력
8. 산체스를 두고 시티에게 승리
하...
9. 프레드 산 것
시티에게서 승리한 또다른 계약이지만, EPL에 적응하는데 심히 고전중
10. 달레이 블린트를 버린 것
성공작은 아니었으나, 아약스에서 그의 폼은 꽤 괜찮음
11. 무리뉴 경질
뒤늦은 깨달음. 당시에는 무리뉴 경질이 괜찮아 보였겠지만, 그 누구보다 퍼거슨 시대에 근접했었음
12. 필 존스 재계약
2019년 초 4년 반 재계약은 너무 갔음
13. 솔샤르 선임
적어도, 솔샤르를 임시감독에서 정식감독으로 올린 것은 성급했음
14. 루카쿠, 산체스, 에레라 대체자가 없음
잘 팔았다 쳐, 근데 보강은 왜 안함?
15. 클럽 '근본'으로 되돌아가려는 것
최근의 많은 결정들은 퍼거슨 시대로 되돌아가려는 향수에 의해 이끌렸다는 것이지만, 지금까지는 안먹힘
https://www.givemesport.com/1514043-manchester-uniteds-15-worst-decisions-during-the-ed-woodward-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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