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17 일, 부상당했던 라카제트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시간 9월 1일에 열린 토트넘 전에서 선발 출전 해 골을 터뜨렸던 라카제트.
그러나 67분에 부상으로 헨릭 미키타리안과 교체되어 나갔다. 검사 결과 왼쪽 발목 부상으로 진단되어 이 후 경기들에 결장했다.
클럽의 발표에 따르면 라카제트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하며,
현지 시간 21 일 열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전에 출전 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가 훈련에 복귀 했으며 다음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는 것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90 분 풀타임 플레이 할 수 있을지, 벤치스타트를 할지는 아직 모른다.
앞으로 며칠동안 우리는 그것을 판단 할 것"이라고 우나이 개미리 감독이 말했다.
라카제트는 이번 시즌 공식 경기 3경기에 출전 해 2골의 득점 기록이 있다.
챔피언스 리그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스날에게 라카제트의 훈련 복귀는 희소식이라 할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