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종료됐다.
16강 진출을 두고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16강에 진출한 16개 팀이 확정됐다.
16강에 오른 팀들의 명단이 확정되자 트랜스퍼마크트는 진출 팀들의 몸값 총액을 공개했다.
몸값 총합이 가장 비싼 팀은 맨시티,리버풀이었다.
프리미어리그의 두 강팀은 무려 10억 8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 축구 구단을 통틀어도 가장 높은 액수다.
3위는 뮌헨,4위는 바르셀로나,5위는 PSG가 차지했다.
출처:UCL 16강 확정...몸값이 제일 비싼 팀은? 가치만 무려 ‘1조 4000억’ < 일반기사 < 해외축구 < 기사본문 - 인터풋볼 (interfootb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