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레알 마드리드, 결국 집으로 못 돌아가고 바로 말라가로 떠난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1/340354/680568534/3318628662/2f6b69878a405c56f7d7eeab7e87dfd4.jpg)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마드리드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수페르코파 준결승을 앞두고 말라가로 직접 갈 예정이며 팜플로나에서 3일 밤을 지낼 것이다.
현재 스페인의 기상 상황은 마드리드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는 금요일 원정에 이어 바로 넘어가야 한다는 것 때문에 좌절감을 증가시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페르코파 준결승을 위해 수요일에 말라가에 있어야 하고 구단은 도중에 마드리드로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 계획은 월요일 아침애 팜플로나를 떠나 말라가로 가는 것이다.
구단 관계자들은 지난 24시간 동안 모든 가능성을 연구하고 당국과 연락을 취했지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정해진 도착 시간은 없으며 월요일, 안달루시아로 곧장 향하기로 결정했으며 그곳에서 훈련을 하기 위한 더 나은 조건을 찾을 것이고 비교정 정상적으로 수페르코파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레알은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빌바오를 이길 경우 바르셀로나와 레알 소시에다드 중 한 팀과 경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1월 20일 코파 델 레이 알코야노전, 1월 23일 라리가 경기인 알라베스전이 예정되어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사수나전을 포함해 홈에서 경기를 하기까지 최대 5경기를 치러야 할 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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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경기장 상태가 똑같이 나쁘니 경기가 공평했다기에는 한쪽은 컨디션에 계속 문제를 주는 일정인데
심지어 레알이 말한 경기시간이라도 눈 덜올때 하자는 요구도 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