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에 따르면, 맨유의 감독인 솔샤르는 월드 레코드 80M파운드로 이번 여름에 레스터에서 맨유로 이적한 Harry Maguire의 파트너로 Koulibaly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폴 포그바가 1월에 그가 원하는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며, 만약 이적한다면, 맨유는 Declan Rice을 영입하여 포그바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Goal은 주장하였다.
또한 Goal은 Koulibaly, Rice의 몸값은 각각 100M파운드이며, 맨유는 이 두선수를 영입하기위해 200M파운드를 지출할 용이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Goal의 주장에 따르면, 쿨리발리가 만약 EPL로 이적한다면, 이는 멕과이어를 뛰어넘는 월드 레코드 이적료가 될것이다.
맨유는 현재 EPL에서 12위를 기록중이며, 8경기에서 승점9점을 획득하였다. 다음리그경기는 EPL1위이자 아직 리그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은 리버풀이다.
출처 :https://www.foxsportsasia.com/football/transfer-news/1182774/reports-manchester-united-solskjaer-shell-out-200-million-defender-midfielder-pair-kalidou-koulibaly-napoli-declan-rice-west-ham-jan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