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 17:36

[골닷컴] 디스커루드: 클린스만을 경질한 미 축구협회의 결정은 '다소 미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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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미국 국가대표 믹스 디스커루드는 만약 위르겐 클린스만이 2016년 경질되지 않았더라면 미국이 계속해서 호전을 보였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클린스만은 USMNT의 감독으로 첫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보냈고, 2014년 어려운 조에 속했음에도 가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제치고 최종 우승자 독일을 뒤이어 조를 2위로 마무리지었다.


그 후 USMNT는 16강에서 벨기에의 맹공격에 17개의 세이브를 보여준 팀 하워드의 엄청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연장전에서 패배했다.


그러나, 클린스만의 성쇠는 그 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였고, 2015 골드컵에서 자메이카에게 실망스러운 패배, 그리고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를 4위로 마무리했음에도, 2018 월드컵 최종 예선 초기에 두 번의 패배를 당했다.


그 패배들은 클린스만이 책임을 지게 만들었지만, 후임 브루스 아레나가 지휘한 8경기로 인해 러시아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고, 트리니다드 토바고에게 예선 마지막 날 2-1로 패배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2016년 3월 이후 USMNT에서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울산 현대의 미드필더 디스커루드는 만약 USMNT가 클린스만과 계속해서 동행하였다면 결과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음, 2013년과 2016년 사이에, USMNT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환상적인 실력을 펼쳤습니다," 디스커루드 - 골. "소위 죽음의 조를 뚫어내었고, 더해 16강에서는 벨기에를 거의 이길 뻔하기까지 했습니다.


"그것은 많은 긍정적인 성취들 가운데서도 고려되어져야만 하는 성취였죠. 그렇기에 좋은 일들이 있었고, 만약 우리가 예선 단계 중간에 감독을 교체하지 않았더라면 계속해서 일어날 수도 있었습니다.


"클린스만은 CONCACAF 예선이 마무리되기 전에 경질되었고, 베팅 시장들은 USMNT의 러시아 월드컵 참가를 배당으로 강하게 지목하고 있었죠.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경질은 다소 미숙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USMNT는 그 후 그렉 버홀터 콜럼버스 크루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팀을 바로잡으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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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홀터는 2019 골드컵에서 USMNT의 사령탑으로 첫 토너먼트를 이끌 준비를 하고 있으며, 몇년 전 크루 이적에 근접했었던 디스커루드는 버홀터 감독이 능력있는 감독이라 말했다.


"버홀터 감독은 저에게 신뢰를 보여주었죠. 하지만 전 그를 위해 뛴 적은 없어요," 디스커루드 曰.


"제 에이전트가 몇 년 전 콜럼버스 크루에 저를 거의 이적시킬 뻔 했었죠. 그 후 그와 제가 나눴던 대화들에선 버홀터 감독이 현대 축구가 어떻게 경기되져야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전략들뿐만 아니라 명확한 생각들 또한 드러내었어요.


"그 대화들이 제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지고 있는 그에 대한 시선을 가지게 했죠. 굉장히 분석적인 코치이자 아주 '선수들의 감독'인 분이죠. 전 그의 밑에서 뛰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리고 클럽 단계에서, 그가 제 친구들의 귀중한 자신감을 불어넣어줬을 뿐만 아니라 잠재력을 상당히 끌어올려줬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버홀터는 골드컵으로 가는 과정에서 힘든 경기들을 견뎌내었고, USMNT는 자메이카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연이은 친선전에서 패배했다.


그러나, 디스커루드는 여전히 USMNT가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라 보며, 그들이 라이벌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이길 수 있으리라 희망한다.


"USA는 항상 좋아하는 팀이죠," 디스커루드 曰. "적어도 우리의 마음 속에서는요. 그것이 항상 미국인들의 정신이예요, 그리고 항상 그래야만 하고요. 그리고 전 그걸 사랑해요.


"멕시코 vs USA의 경기는 항상 관중으로 가득했어요! 그리고 특히 제가 지지하는 관중의 일원이 된 이후로는요."


출처: https://www.goal.com/en/news/diskerud-us-soccer-sacking-klinsmann-was-rather-immature/i3m6jaztfrv31tbfvzf2qcm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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