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1_135106.jpg [스포TV뉴스] 베르바토프, "호날두가 술 마시는 모습 보기는 하늘에 별따기"](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211/340354/657611940/3253534044/97e669147f1caca62b567ff1d6d62e39.jpg)
베르바토프는 호날두와의 일화를 전했다.
“호날두와 함께 시즌을 보낸 건 행운이었다. 그는 본인 스스로를 극한으로 돌본다. 훈련에 오면 호날두는 이미 체육관에 있었다. 그리고 호날두는 남아서 추가 슈팅 훈련을 했다. 훈련이 끝나면 수영에 갔고, 또 체육관에 갔다. 호날두는 최고가 되길 원했다”
“호날두와 함께 훈련을 하는 건 전쟁 같았다. 작은 게임을 포함해 모든 것에서 승리하는 것 외에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호날두는 팀 내의 경쟁 분위기를 높이는 좋은 사람이었다”
“호날두는 재밌고 정이 많은 사람이다. 선수들이 주최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는 훌륭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프로답게 자기관리를 했다. 난 그 시기에 호날두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호날두와 함께 훈련을 하는 건 전쟁 같았다. 작은 게임을 포함해 모든 것에서 승리하는 것 외에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호날두는 팀 내의 경쟁 분위기를 높이는 좋은 사람이었다”
“호날두는 재밌고 정이 많은 사람이다. 선수들이 주최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는 훌륭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프로답게 자기관리를 했다. 난 그 시기에 호날두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276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