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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가 거대한 야망을 품고 있다. 이번 여름 네이마르(27)와 앙투안 그리즈만(28)을 다 데려오고자 한다. 결국 문제는 돈이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바르셀라나가 그리즈만과 네이마르를 모두 데려오기로 결정을 내렸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작업중이다"라고 전했다.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과 네이마르를 동시에 데려오려고 한다. 지금으로서는 꿈의 시나리오다. 둘 다 데려온다면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구축할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뤄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결국 문제는 돈이다. 둘이 2억 유로 넘는 돈이 필요하다. 천하의 바르셀로나도 허투루 볼 수 없는 금액이다.
네이마르와 그리즈만을 모두 데려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대가가 만만치 않다. 챙겨야 할 것도 많다. 하지만 데려올 수만 있다면 전력 강화는 확실하다. 바르셀로나가 자신들의 야망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둘다 주급삭감하고 오면 그리 큰 문제는 안될거에요
파리에 쿠뎀+돈 이렇게 딜넣을테니까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