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8 05:23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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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축구... 그 아름다운 경기. 전 세계 25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

 

22명의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가면 누가, 어디서, 무엇을 위해 뛰고 있을까? 마누엘 노이어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까지, 분데스리가의 선수들은 그들의 자리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분데스리가 18-19시즌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실력을 뽐낸 선수들을 함께 살펴보려 한다.

    


 

 

 

노이어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골키퍼


- 축구에서 가장 수비적인 포지션

- 상대팀의 득점을 막는 일이 가장 주된 일

- 수비를 조직하고 후방에서 플레이를 구성

- 장갑을 착용하고, 필드플레이어와 다른 색상의 유니폼 착용

- 박스 내에 손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

 

분데스리가 전형: 마누엘 노이어(Manuel Neuer)


언제나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골키퍼, 노이어는 상대 선수들의 슈팅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위퍼-키퍼 자리를 수행하고 있는 그에게 많은 사람들이 감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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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이 우승할 때에 위협적인 슈팅들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캡틴인 그는 이기기 위해서 가능한 그의 발에서 공격이 시작되어야 한다. 물론, 그보다 정확한 패싱 능력을 가진 팀원에게 연결되어야 한다.

 

33살의 이 선수는 10년간 분데스리가에서 열린 많은 경기에서 거의 80%의 가까운 슈팅 선방률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7번의 리그 우승, 4번의 DFB, 그리고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파바르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풀백

 

- 한 쪽 측면을 수비

- 반대편 윙어를 마크

- 앞선 와이드 미드필더를 지원

- 페널티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올릴 수 있다.

- 주로 드로인 담당

 

분데스리가 전형: 벵자민 파바르 (Benjamin Pavard)

 

OSC,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주로 센터백으로 뛰었던, 파바르는 중앙에서 경기를 읽는 능력과 세밀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그의 능력들은 풀백에서 더 큰 빛을 발한다.

 

슈투트가르트는 지난 시즌 강등되었지만, 파바르는 경기당 평균 8개의 경합을 이기며 고군분투했다. 많은 공격형 윙백들이 스스로 돋보이려고 한 것과는 달리, 파바드는 지난 시즌에 경기당 평균 41번의 더 좋은 위치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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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이 23살 선수가 공격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2018년 여름 프랑스와의 월드컵 우승자인 파바르는 상대편 골문 구석에 발리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4-3으로 꺾으면서 승리했다.

 

 

    


 

키미히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윙백

 

- 풀백이 현대적으로 변형된 형태

- 오버랩 및 페널티 박스 안으로 크로스 보내기

- 필요 시 상대편 윙어 마크

- 터치 라인에서 활동하는 역할

- 신체적으로 가장 힘든 위치 중 하나

 

분데스리가 전형: 조슈아 키미히 (Joshua Kimmich)

 

바이에른과 독일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마친 필립 람이, 마치 재생된 것처럼 조슈아 키미히가 나타났다. RB 라이프치히에서 박투박 미드필더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15/16시즌 바이에른에서 수비 부상 위기 속에서 펩 과르디올라에 밑에서 잠깐 센터백으로 뛰기도 했다. 뢰브 감독에 의해 최근 다시 중앙 미드필더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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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인 키미히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오른쪽 윙백에서 그가 가장 빛났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 그는 그 분야에서 세계 최고일 수도 있다.

252마일(경기당 7.4km)을 커버한 그의 경기는 리그 최고였고, 리그 최다인 3,369번의 터치를 기록했다.

다른 어떤 풀백보다 뛰어난 91%의 성공률의 패스를 기록했으며, 13개의 어시스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산초만이 동률을 이룬다.

 

 

    


 

쥘레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센터백(스토퍼)

 

- 상대팀 공격수 방어

- 지역방어 또는 맨 마킹 전술 가능

- 키가 크고 신체적으로 튼튼함

- 페널티 박스에서 저돌적인 헤딩 능력

 

분데스리가 전형: 니클라스 쥘레 (Niklas Süle)

 

키가 195cm로 높을 뿐 아니라 최고 속도는 시속 34km(바이에른에서 킹슬리 코망 다음으로 빠름)이다. 쥘레는 좋은 헤딩 능력과 상대편 페널티 박스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전형적인 센터백이다.

 

23, 쥘레의 나이는 거의 믿을 수 없다. 바이에른에서 쥘레의 2,799회의 터치보다 많은 기록은 경기 조율을 책임지는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 밖에 없다.

 

독일 국가대표 감독인 뢰브 감독은 최근 몇 달 동안 쓰리백 전술을 사용했다. 다른 사람들 중에서 조나단 타와 마티아스 긴터는 종종 기용 되었지만, 슐레는 항상 고정으로 명단에 있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바이에른의 센터백은 경기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보다 더 나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하세베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센터백(스위퍼)

 

- 안전성을 위해 스토퍼와 함께 나란히 기용

- 방어가 뚫렸을 때 틈새를 메우는 역할

- 맨 마킹에 대한 고민이 적다.

- 경기의 전반적인 상황을 읽기

- 미드필드 진형으로 빌드 업 하는 역할

 

분데스리가 전형: 토 (Hasebe Makoto)

 

하세베는 2009년 볼프스부르크에서 미드필더로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스위퍼의 자리에서 계속해서 실력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대표팀의 캡틴은 35살이지만, 그의 다리가 느려지더라도 스피드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지난 해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에 올랐으며, 루카 요비치, 세바스티안 할러, 안테 레비치가 대부분의 주목을 받았으나, 이들의 성공은 하세베의 기반 위에 세워졌다.

 

만약 날라오는 공이 하세베의 팀 동료 중 한 명(다비드 아브라함이나 에반 은디카처럼 더 신체적으로 단단한 센터백)을 피한다면, 하세베는 언제나 그들 뒤에 있어 위험한 상황을 잘 해결한 적이 있다.

 

28경기에서 4장의 옐로카드가 태클보다는 가로채기를 선호하는 선수를 뜻하고 있다. 경기당 42개의 패스 성공은 공을 한 번 돌려받으면 지키는 이야기이다.

 

 

    


 

훔멜스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센터백(쿼터백)

 

- 스토퍼와 같은 수비적인 위치

- 쓰리 백에서 많이 기용되는 역할

- 공을 되찾는 것이 주된 목표여야 한다.

- 공을 소유 할 때에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 길고 정확한 패스가 가능해야 한다.

 

분데스리가 전형: 마츠 훔멜스 (Mats Hummels)

 

같은 자리에 스토퍼와 스위퍼, 오랫동안 바이에른과 독일의 짝인 마츠 훔멜스와 제롬 보아텡, 2010년경에 그들은 센터백의 최고의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했고, 중앙 수비수에 대해 새롭게 정의를 내렸다.

이 두 선수는 2019/20 시즌을 앞두고 헤어졌고 훔멜스는 이전 클럽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

    

 훔멜스2.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바이에른은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7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고 훔멜스는 그 우승의 중심이었다.

왼쪽 센터백으로 변함없이 뛰는 이 선수는 지난 시즌 118개의 롱패스를 시도했음에도, 자신의 패스 성공률을 92%나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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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위닝)

 

- 수비수 앞에 위치

- 태클과 인터셉트로 볼을 되찾는 역할

- 팀 동료가 공격 시 그 자리를 커버

- 상대팀 공격수를 계속해서 방해

- 신체적으로 뛰어하고 끈기가 있어야 한다.

 

분데스리가 전형: 토마스 델라이니 (Thomas Delaney)

 

로이 킨, 에드가 다비즈, 젠나로 가투소 같은 역할이 막중한 부류(-라잉 플레이메이커)의 선수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위닝 미드필더가 드디어 살아나고 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BVB의 토마스 델라이니가 그 자리에서 본을 보이고 있다.

 

델라이니와 악셀 비첼은 지난해 여름, 각각 베르더 브레멘과 톈진에서 시그널 이두나 파크로 왔다. 그들은 이미 뛰어난 수준의 강철 같은 단단함비단 같은 부드러움을 겸비하고 있었다.

비첼은 공을 빼앗는 것에 능숙하고, 빌드업 하는 것을 좋아한다. 반면 델라이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독창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낮은 무게중심과 최고 시속 33km의 속도로, 델라이니는 경기당 평균 10회의 인터셉트를 자랑한다. 그는 41개의 반칙을 범했고 7회의 열로카드만 받았다. 또한 그는 한 번의 퇴장도 당하지 않았다.

간단히 말해서, 델라이니는 팀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며 상대팀의 공격을 늦출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티아고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라잉 플레이메이커)

 

- 수비라인 앞에 위치

- 깊은 곳에서 창의적인 플레이 메이킹을 시도

- 근처 선수들에게 공을 공급하는 역할

- 팀 경기의 템포를 조절

- 부차적인 일이지만, 태클에 능함

 

분데스리가 전형: 티아고 알칸타라 (Thiago Alcantara)

 

바이에른의 미드필더 티아고 메트로놈알칸타라는 그의 통제력과 기술, 경기를 보는 뛰어난 시각과 그것을 끊임없이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2018/19시즌 티아고의 2,916번의 터치보다 더 많은 패스를 기록했던 미드필더는 없었고, 그는 경기당 4경기 중 3경기는 93%의 뛰어난 패스 성공률을 보유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비첼은 94%의 성공률을 가지고 있지만 위협적인 패스들은 아니었다. 비첼은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티아고는 6개를 기록했다.

 

2013년 여름, 바이에른 지휘봉을 잡은 펩은 티아고가 없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바이에른은 계속해서 티아고와 함께하고 있다.

 

 

    


 

맥케니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 경기장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 공격과 수비 모두에 능숙한 실력

- 공을 소유하고 지키고 있어야 한다.

- 슛을 저지하고 따라다니며 태클하는 능력

- 상대편 페널티 박스에서 득점할 수 있는 능력

 

분데스리가 전형: 웨스턴 맥케니 (Weston McKennie)

 

"샬케가 내게 골키퍼를 하라고 지시한다면 골키퍼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맥케니가 말했다. 그는 지난 시즌 동안 오른쪽 미드필더 자리에서 한번, 센터백으로 세 번, 그리고 한 번은 공격수로 뛰었다.

 

그러나 24번의 출전 중 11번은 그가 선호하는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서 뛰었으며, 이제 그는 그 자리에서 계속 뛸 것이다. 박투박 미드필더들은 복서처럼 활동하고, 공격 시와 수비 시에 경기를 충분히 지배할 수 있는 능력들을 지니고 있다. 그 시간들이 빠르게 진행 될 때에도 맥케니는 잘 소화해낸다.

 

지난 시즌 맥케니의 101개의 헤딩슛을 능가하는 미드필더는 없었고, 그의 헤딩슛은 미국이 CONCACAF Gold컵에서 결승에 다다를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다.

샬케는 실망스러운 시즌을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가고 있다. 나빌 벤탈렙과 함자 멘딜은 팀을 떠났지만, 맥케니는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코스티치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와이드 미드필더

 

- 중원을 넓게 사용 함

- 풀백에 수비력을 더해줌

- 상대팀 선수에 대한 전방 압박

- 크로스 시도시에는 윙어보다 깊은 위치

- 스피드와 체력을 겸비

 

분데스리가 전형: (Filip Kostic)

 

코스티치는 슈투트가르트와 함부르크에서 2년 내에 두 번의 좌절을 겪었다는 것은 거의 이해할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이 세르비안은 프랑크푸르트가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는 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이는 리그에서 팀 최고인 10개의 도움과 유로파리그 준결승전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그를 막기 힘든 이유 중에 하나는 어시스트를 하는 방식에 있다. 그의 택배 크로스는 데이비드 베컴과 비슷하고, 최고 속도는 시속 34km이다. 내려앉은 수비를 상대 할 때에 그의 공격방식으로 요비치의 득점기록에 도움을 주었다. 그렇게 뒤셀도르프를 7-1로 대파했다.

만약 상대 풀백이 그를 전담마크 해도 코스티치는 간단히 상대를 재치고 공격을 이어간다.

 

프랑크푸르트의 ‘3-4-1-2’ 포메이션에서 코스티치를 도울 수 있는 왼쪽 수비는 없지만, 그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 지난 시즌 그의 396회의 경합 승리는 리그 5위 기록으로 경기당 7회를 기록했다.

 

 

    


 

로이스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 스트라이커 뒤에서 플레이하며, 경기에 영향을 준다.

- 공격수에게 골에 대한 기회를 만든다.

- 기술과 창의성이 매우 중요

- 다양한 상황과 위치에서 슈팅 능력을 요구

- 역사적으로 등번호 10번의 역할

 

분데스리가 전형: 마르로이스 (Marco Reus)

 

전형적으로 10번 선수가 경기를 조율하는 미드필더로, 특별히 공을 기술적으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중앙공격수 뒤에서 활동한다. 그들은 항상 빠를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사람은 공보다 빠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상상력과 창의력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감독 지네딘 지단은 1998년 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그들의 첫 번째 FIFA 월드컵 우승에 도전했고, 그 틀에서 가장 최근 활동했던 선수는 아마도 2년간 바이에른에서 뛰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일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풀백(full-back)이 윙백(fly-back)이 되고, 수비형 미드필더가 볼 플레이어로 진화한 것처럼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도 바뀌었다.

도르트문트 주장 로이스는 선수 지단, 즉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비슷한 포지션을 위치할 수도 있지만, 공처럼 몸을 앞으로 날려 공격에 가담할 가능성이 높다.

    

경기에서의 승리는 그들을 나타낸다. 지난 시즌 8어시스트를 기록했던 로이스는 여전히 멋진 플레이를 구사하고 있다. 더불어 리그 17, 그의 7시즌을 분데스리가 최고의 수준으로 올려놨다. 등번호 10의 이야기를 그가 만들었다.

 

 

    


 

산초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윙어

 

- 가장 넓게 활동하는 공격수

- 반대편 수비수를 상대하는 역할

- 페널티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제공

- 반대편 윙어와 크로스가 모여야 한다.

- 필드 위에서 가장 빠른 선수

 

분데스리가 전형: 제이든 산초 (Jadon Sancho)

 

산초는 열아홉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는 이미 최고의 윙어다.

최근 몇 년 동안, 풀백들이 넓은 지역을 담당하면서 크로스를 담당하는 선수들이 증가했다. 연쇄작용으로 윙어들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이동했다.(왼발은 오른쪽으로, 오른발은 왼쪽으로 즉, 인버티드 윙어) 그러나 산초는 오른발을 주로 사용하고, 지난 시즌 26번의 출전 중 22번에서 도르트문트의 오른쪽 공격을 담당했다.

 

산초2.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산초의 컨트롤, 스킬과 트릭, 판단들은 그의 스피드와 상관이 없을 것이다. 그는 원한다면 상대 풀백을 앞에 두고 크로스를 마음대로 올릴 수 있고, 그가 안으로 접고 들어가기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는 수비수가 수비하는 가운데 내내 고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다. 지난 시즌 산초가 기록한 14개의 어시스트(리그 기준)는 메시의 13개의 어시스트(리그 기준)보다 많은 기록을 남겼고, 오프 더 볼에서 골을 넣겠다는 의지로 12 또한 기록했다.

 

 

    


 

괴체1.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펄스나인

 

- 상대 골문과 가까운 위치에서 시작

-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를 대신해 나서는 자리

- 상대 수비를 끌고나오기 위해 깊은 위치에 내려간다.

- 종종 미드필더로 전환하여 경기에 임한다.

- 창의적인 기회와 드리블 실력을 겸비

 

분데스리가 전형: 마리괴체 (Mario Götze)

 

2014713일 오후 5:43, 마라카나 스타디움: “당신이 메시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고 월드컵을 결정하라” - 독일 감독 요아힘 뢰브가 22살의 마리오 괴체에게

 

2014713일 오후 6:08, 괴체는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교체투입 한 뒤 안드레 쉬얼레의 크로스를 정교한 발리슛으로 골을 성공시켜 아르헨티나를 꺾고 독일 대표팀의 4번째 월드컵 우승에 일조했다.

 

괴체2.jp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괴체는 가라이와 데미첼리스 사이에서 유령처럼 끼어들 때에,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두 명의 센터백들은 누가. 언제. 클로제를 마크할지. 완벽하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괴체는 나오자마자 아르헨티나의 수비라인과 미드필더라인 사이에 존재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몇 초 만에 아르헨티나는 무너졌다.

 

최근 시즌 괴체의 선수 생활은 신진대사 장애로 은퇴를 고려하는 상황이지만, 그는 경기 120분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77도움을 기록하면서 지난 시즌 최고의 폼에 가까워지는 무언가가 보였다.

 

 

    


 

뮐러1.pn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포워드

 

- 미드필더와 공격수 사이에서 플레이

- 스트라이커가 골을 넣도록 지원

- 위치를 예측하기 어려워 수비하기 힘든 포지션

- 타겟맨 보다 다재다능한 역할을 수용

- 시야, 기술적인 스킬, 창의력을 겸비

 

분데스리가 전형: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뮐러를 어떤 특정한 포지션으로 묘사하는 것은, 그의 능력을 온전히 표현 할 수 없을 것이다. 라움도이터라는 뮐러의 스타일은, 전문가들과 수비수들로 하여금 수년간 당혹감을 느끼게 했다.

 

어쨌거나, 바이언들은 잘 알고 있다. 뮐러에게 기술적인 측면이 부족한 것은 알고 있으나, 그의 다른 많은 장점들로 단점을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뮐러의 어색한 발 기술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은, 그가 두 번의 월드컵에서 10을 기록하고, 분데스리가에서 110개의 골과 124개의 어시스트를 만들었다는 것을 떠올리면 된다.

뮐러2.pn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레반도프스키1.png [공홈] 포지션에 대한 설명: 이름, 등번호, 그리고 분데스리가 선수들

포지션: 스트라이커

 

- 상대팀 골대와 가장 가까운 선수

- 팀의 득점을 책임지고 있다.

- 팀원들이 공격에 들어올 동안 공을 소유할 수 있는 능력

- 상대 수비수들을 계속해서 괴롭힘

- 신체적으로 강인함

 

분데스리가 전형: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Robert Lewandowski)

 

지난 시즌, 뮌헨과 폴란드에서 레반도프스키는 경기당 0.94을 기록할 책임이 있었다. 그 중 폴란드에서는 주장을 맡고 있다. 이는 유럽 5대 리그에서 오직 PSG,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만이 아주 조금 앞서고 있는 시즌이었다.

 

UEFA 리그랭킹 점수에서 분데스리가는 리그앙보다 13,429점 앞서있는데, 이는 리그앙보다 분데스리가가 뛰어난 리그임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음바페의 프랑스는 월드컵 우승팀이고 폴란드는 피파랭킹 19위에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것을 보았을 때, 레비의 시즌 통틀어서 40골과 11어시스트는 굉장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시즌 동안 12개의 결승골을 기록했고, 득점 중 28%의 헤딩골, 15%의 왼발 득점, 57%의 오른발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부상으로 인한 3경기 결장 이외에는 모두 출전했다. 분데스리가에서 보낸 9시즌은 가히 완벽하고 폭격했다고 할 수 있다. 레비는 여전히 최고의 선수이다.

 

 

 

 

 

 

https://www.bundesliga.com/en/bundesliga/news/soccer-positions-explained-names-numbers-what-they-do-257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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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4]JIPP퍼피 2019.07.28 05:30
    이거 약간 인기투표같은건가여, 이번시즌 레비보다 다른 공격수들이 많이 언급되지않았나영
  • [레벨:21]-소나는브란트- 2019.07.28 05:54
    JIPP퍼피 근데 레비가 리그내에서 폼 압도적으로 좋았고 득점왕도 차지함

    분데스 내에서 레비는 절대적임
  • [레벨:23]솜브라온라인 2019.07.28 05:39
    선수 지단, 제임스 같은이 아니라 문맥상 하메스 같은 인듯

    칼럼 재밌네요 잘 봤습니당
  • [레벨:25]벨기에는쵸콜렛 2019.07.28 18:11
    하세베가 이정도인가 ㄷㄷ
  • [레벨:34]에아 2019.07.28 22:27
    근데 노이어 사진 왜 하필 저거 ㅋㅋㅋㅋㅋ
  • [레벨:30]씹인싸라펨코안함 2019.07.29 09:26
    뮐리콥터추
  • [레벨:23]피슈첵 2019.07.29 11:10
    하세베, 코스티치, 멕케니 빼고 다 뮌헨, 돌문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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