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03:43

[타임즈-폴 조이스] 리버풀에서 체임벌린의 입지는 좁아졌을지 몰라도, 그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

조회 수 3876 추천 수 28 댓글 36

리버풀에서 체임벌린의 입지는 좁아졌을지 몰라도, 
좁아진 입지가 그의 시간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셰필드 전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은 벤치를 바라보며 가장 먼저 제임스 밀너 카드를 선택했다.

그러고는 조금 있다가, 두 달 이상 부상으로 결장했었던 나비 케이타를 찾으며 복귀전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리버풀은 정말이지 승리가 간절했던 셰필드 전에서 승점 3점을 따내며, 프리미어리그 4연패의 고리를 끊어냄과 동시에 지친 선수들에게는 잠시동안의 휴식을,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하는 선수들에게는 출장시간을 부여했다.

AOC1.jpg [타임즈-폴 조이스] 리버풀에서 체임벌린의 입지는 좁아졌을지 몰라도, 그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에게는 또 한 번 따분하게 시간을 보내야했던 저녁이었을 것이다. 기다림은 계속 되고 있다. 

특히 이 경기에서는 커티스 존스가 중원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존스는 경기의 운명을 결정짓는 본인만의 멋진 재주를 다시 한번 보여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 리버풀에서 체임벌린보다 기용 가능성이 높은 미드필더들은 꽤나 많은 듯하다. 

지난 금요일, 클롭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 기간동안 리버풀에 '급진적인 리빌딩'은 필요 없겠지만, '약간의 조정'은 있을 것이라 말했을 때, 듣는이로서 자연스러운 반응은 '어느 포지션을 두고 말하는거야?'였다. 확실하게 답이 나온 것은 있다. 수비진 보강이 추진될 거라는 것, 그리고 바이날둠의 재계약이 아직이라는 것. 그리고 기존 선수단 중 몇몇은 이적이 예상된다.

많은 사람들이 '리버풀에서 체임벌린의 시간은 끝났다'고들 말한다. 실제로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이 선수에게 타 구단 이적을 통해 출장시간을 확보하고, 커리어 상 재도약을 꾀하는데 있어 최적의 수단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기에는 수많은 걸림돌들이 있다. 먼저, 리버풀의 마이클 에드워즈 디렉터가 선수를 높은 값에 팔아치우는 본인만의 영입 기조를 버리고, 헐값에 체임벌린을 넘기는 장면이 상상이 가는가.

2017년 8월, 아스날로부터 선수를 영입할 때 들인 이적료에 대해 본전을 찾는다고 해도, 리버풀이 요구할 최소 이적료는 £35m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임벌린의 이적설은 리버풀이 선수의 이적을 원하고 선수 또한 이적을, 그것도 아마 본인의 커리어를 놓고 봤을 때 다운그레이드인 곳으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가정 하에서야만 성립이 가능하다.

체임벌린이 당한 무릎 부상이 정말 애석한 이유는 선수가 본인 커리어 사상 최고의 시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과정에서, 프리시즌 오스트리아 투어 중에 생긴 부상이기 때문이다. 체임벌린은 구단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자리에 올랐던 직전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43경기에 출장해 8골을 기록했었다. 부상 때문에 18-19 시즌을 통째로 날려야했던 체임벌린 입장에서는 최고의 복귀였다. 

체임벌린이 리버풀 소속으로 기록한 가장 최근의 골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가 공식적으로 조던 헨더슨의 손에 쥐어진 후끈후끈한 분위기의 7월 어느 날 저녁에 기록되었다. 당시 상대는 체임벌린이 리버풀 이적 당시 제의를 거절했던 첼시였다. 

AOC2.jpg [타임즈-폴 조이스] 리버풀에서 체임벌린의 입지는 좁아졌을지 몰라도, 그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12월 19일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 출장했던 체임벌린은 그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대회 통틀어 9경기에 출장해 단 220분의 출장시간을 소화했다. 

최근 클롭 감독이 언론상에서 본인이 서브 선수들에게 충분할 정도의 기회를 주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하기는 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체임벌린이 위에서 밝힌 출장시간 그 이상으로 경기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선수에게 결코 좋은 징조가 아니다. 미나미노 타쿠미의 경우에는 구단 측에서 선수의 기회가 부족했다고 느껴, 지난 달 사우스햄튼으로의 임대 이적을 승인했었다.

그리고 체임벌린은 한 번 탄력을 받았을 때, 좋은 폼을 계속 밀고 나가는 선수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출장했던 몇 없는 경기들 마저도 선수 최고의 폼을 이끌어내기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경기들이었다. 

팰리스 전에서는 5-0 스코어일 때, 경기에 투입되어 15분 동안 뛰며 7-0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전에서는 7분을 소화하며 1-1 무승부를 지켜봐야했으며, 교체 투입된 타이밍 역시도 동점골을 먹힌 직후였다.

이후 펼쳐진 뉴캐슬 전에서는 아예 출장을 못했고, 사우스햄튼 전에서는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았지만 후반 56분 교체 아웃되었다. 아스톤 빌라 유스 선수들과 맞붙어 승리를 거뒀던 FA컵 경기에서는 16분을 피치 위에서 보냈으며, 리그 맨유 전에서는 피치를 밟지 못했다.

모하메드 살라와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휴식을 취했던 번리 전에서는 선발로 출장했지만, 후반 57분 경 또 다시 교체 아웃되었다. 그러고는, 맨유와의 FA컵 4라운드,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결장했으며, 이미 리버풀이 승기를 잡았던 웨스트햄 전에서는 후반 막판 들어와 10분간 뛰었다.

브라이튼 전에서는 마지막 26분 간 피치에 있었지만, 체임벌린이 교체 투입된 순간 리버풀은 스코어가 뒤져있었고 끝내 전의를 상실해버렸다. 그리고,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또 다시 결장했다. 

리버풀이 1-0으로 리드를 지키고 있었던 레스터 전에서는 15분 간 뛰었지만 본인의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전에 리버풀이 3골을 내리 실점했었다.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18분의 출장시간을 확보했지만, 에버튼 전, 셰필드 전에서는 단 1분의 출장시간도 얻어내지 못했던 체임벌린이다.

번리 전 경기력에 대해서는 비판이 뒤따를 수 있겠지만, 이러한 사정을 알고보면 그 수위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현재 리버풀의 상황을 고려하면, 체임벌린에게 기회는 여전히 박하게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하기 위해 무너져버린 리그 성적을 다시 원위치로 복구시켜야하기 때문에, '삐끗'이 용납이 안되는 상황이다.

무조건 승리해야한다는 압박감은 클롭 감독으로 하여금, 이전에 시도되고 시험된 것이 아닌 선수 로테이션을 선뜻 경기에 내놓기 어렵게 하고 있다. 

이미 올 시즌은 다수의 리버풀 선수들에게 '시즌 초의 상태로는 복구할 수 없는 시즌'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체임벌린의 시각 또한 마찬가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체임벌린에게는 인상을 남길만한 경기들이 연속으로 필요하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을 것이다. 체임벌린이 리버풀에서 기록한 리그 최다 연속 선발 출장 기록은 6경기로, 작년 1월과 2월에 걸쳐서 기록한 것이다.

리버풀 스태프들이 이런 체임벌린의 마음을 허락해줄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체임벌린은 환경의 변화보다는 이 부분에 기대를 걸고 있을 것이다. 


[타임즈 - 폴 조이스]
https://www.thetimes.co.uk/article/alex-oxlade-chamberlain-may-be-out-of-favour-at-liverpool-but-that-does-not-mean-his-time-is-up-rvcqq2x3v

-

첨부 파일
첨부파일
  • BEST [레벨:26]솜브라뿝뿝뿝 2021.03.03 05:43
    클롭의 가장 큰 문제점. 한 번 품은 선수 잘 못 버림. 진작에 버리고 물갈이했어야 할 선수가 천지인데 세상 끝가지 데리고 감.
  • [레벨:2]잼사사진 2021.03.03 03:58
    빨리 나가는게 도움이 될듯...
  • [레벨:25]코블리ATM 2021.03.03 04:01
    체임벌린 아스날에서 처음봤을때만 해도 거물급 선수가 될줄알았음 여러의미로 두 팀에서 역대급 선수가 되긴했다만...
  • [레벨:32]민트초코타르트 2021.03.03 04:17
    코블리ATM 와서 엄청 잘하다가 십자인대 당하고 아까워진케이스지
    근데 리버풀에서의 시간은 언제끝나냐 대체
  • [레벨:25]코블리ATM 2021.03.03 04:23
    민트초코타르트 챔스 맨시전인가 그 이후로 기억에 없음ㅋㅋㅋ커리어의 끝까지 리버풀과 함께할수도;;
  • [레벨:32]민트초코타르트 2021.03.03 04:54
    코블리ATM 아 안돼..
    너무 유리몸돼서 이젠 못챙겨줘
  • [레벨:34]세르반테스 2021.03.03 04:42
    코블리ATM 아스날이야 어차피 이적료도 든든하게 챙겼고... 별로 좆같은 놈! 이런 느낌은 없음. 평범한 나가서 잘했으면 하는 선수 중 하나였는데, 잘 안 풀렸다니 안타까움.
  • [레벨:25]코블리ATM 2021.03.03 04:48
    세르반테스 리버풀팬들이 쿠티뉴 보는 느낌인가ㅋㅋㅋ 시끄럽게 나가서 싫을줄알았는데 아스날이 자기 선수들한테 당한거치고 약한편이긴함
  • [레벨:34]세르반테스 2021.03.03 04:51
    코블리ATM 얘가 ㅈ같이 나갔던가...? 하긴 나가기 직전 시즌에 윙백으로 잘해서 드디어 포텐 터졌나 싶었을 때 나갔으니 살짝 배신감은 느꼈을 지도 모르겠음.
    근데 뭐, 얘가 구단 유스 출신도 아니고 사햄에서 큰 돈 주고 사온 친구였는지라 그렇게 애정이 깊진 않았음.
    그러고보니 올 때 이적료 생각하면 그리 크게 돈 남긴 것도 아니구만. 오히려 주급 생각하면 적자일 수도 있겠네.
  • [레벨:25]코블리ATM 2021.03.03 04:54
    세르반테스 얘가 터지자마자 안뛰던 중미달라고 엄청 징징댔을걸요 워낙 어릴때부터 아스날있어서 구너들이 아끼는애인줄 어 다시 싫어하시려나ㅋㅋㅋ
  • [레벨:34]세르반테스 2021.03.03 04:56
    코블리ATM 중미 뛰고 싶어하는 걸로 싫어하진 않음 보통.
    나일스도 똑같지만 그걸로 싫어한다기 보단 그냥 경기력이 떨어져서 싫어들 하는거고...
    예를 들어 리버풀 밀러도 예전에 풀백 자주 뛰고 측면 윙어 뛰고 그럴 때 중앙에서 뛰고 싶다고 징징 댔는데 그걸로 싫어하진 않잖음.
    거기다 애당초 얜 데려올 때 벵거도 최종 포지션은 중미로 생각하고 키우던 친구기도 했음.
  • [레벨:25]코블리ATM 2021.03.03 05:02
    세르반테스 맨시팬들은 그 건으로 싫어들하시긴하덥니다 리버풀에서 그자리를 그대로 뛰었기도하고..
    얘는 벵거가 믿고 욕먹어가며 애지중지 키우던친구긴해서 배신감가지시는분들도 있는거같음
  • [레벨:16]쿠쿠레야 2021.03.03 13:01
    코블리ATM 맨시티 팬들은 그 건으로 싫어한다기보다 맨시티전에서 밀너가 골 넣고 카우보이 세레모니해서 '이새끼 뭐지?' 하는게 큽니다.

    그러다보니까 '이새끼 중앙미드필더로 뛰겠다고 나가놓고선 저기선 풀백으로 뛰네?' 이러면서 사사건건 다 싫어지는거죠.

    다만, 밀너도 체임벌린도 각자 팀을 나갈 땐 나름 젠틀하게 나갔습니다. 체임벌린은 '한 번 구너는 영원한 구너'라고도 했고요. 물론, 이런 립서비스 멘트에 악감정이 싸그리 녹아내려가진 않겠지만 애초에 체임벌린이나 밀너를 두고 악감정을 크게 갖고 있던 사람들은 극소수니까요. 애초에 로테이션 멤버 내지는 간혹 주전급으로 간주할 수 있는 정도의 선수로 취급되었으니.

    이와 반대로 쿠티뉴는 리버풀의 핵심 중의 핵심 선수였는데 이적요청을 팀에 통보하고, 기자들 끌어다가 기사 내놓고 등 아프다며 경기 출전을 거부하기도 했죠. (실제로 부상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국가대표팀 경기에는 쏠랑 나가고선 득점 이후 폭풍 눈물을 흘렸구요. 누가 보면 리버풀이 악역인듯이.

    리버풀 팬들이 쿠티뉴에 대해 갖고 있는 감정과 구너들이 체임벌린에게 갖고 있는 감정은 아무래도 각 선수들이 팀에서 갖고 있던 입지라거나 나갈 때의 상황 등등을 고려해봤을 때 차이가 크긴 합니다.
  • [레벨:25]코블리ATM 2021.03.03 13:18
    쿠쿠레야 사실 세리머니 얘기하면 싸움날까봐 썼다 지웠습니다.. 저거 단독으로 싫어한다기보단 세리머니후에 저 행보역시 말이나온거죠ㅎㅎ 쿠티뉴의 태업의심건도 알고있지만 체임벌린과 비슷하려나라는말은 안좋게떠났지만 돈은 많이주고가서 요샌 불만없다는 위 구너분의 말을 듣고 그런거였어요ㅋㅋ
  • [레벨:16]쿠쿠레야 2021.03.03 13:32
    코블리ATM 네. 결과적으론 비슷해보여도 과정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려던 거였어요. ㅎㅎ

    밀너 같은 경우, 나갈 때 맨시티 팬들은 '그래 응원한다~' 이런 반응이 주였고 체임벌린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나갈 때 구너들 대부분은 '돈도 넉넉히 줬고 그래 너 잘해봐라' 이런 느낌이 강했습니다. 반면, 쿠티뉴는 나갈 때 'xx새끼 어디 잘되나 보자' 이런 반응이 주를 이뤘죠. 돈을 많이 받아낸 것과는 별개로요. ㅋㅋ

    그 이후 밀너의 행동 때문에 밀너를 싫어하게 된 맨시티 팬들이 나오기 시작했던 거고, 쿠티뉴는 떠날 때 떠나는 것 그 자체가 안티를 발생시킨 거니 아무래도 차이는 있죠. ㅎㅎ

    아무쪼록 결과적으로 현 시점에선 둘다 돈도 많이 쥐어줬고 지금은 나가서 잘하고 있지도 않으니 '난 돈 받았으니 관심없음~ ㅎㅎ' 이런 느낌이긴 하죠.
  • [레벨:25]코블리ATM 2021.03.03 15:16
    쿠쿠레야 엄밀히 말하면 순서가 다르니긴하죠ㅎㅎ 쿠티뉴는 나갔을때 여론은 나락이지만 쿠티뉴 판돈으로 리빌딩이 대박터져서 미화된 감이 있죠ㅋㅋㅋ그게 쿠티뉴를 응원하는 여론은 아니니 다르긴하네요 지적 감사함당ㅎㅎ맨시티와 밀너외에는 다들 서로 잘 손절한거같습니다
  • [레벨:24]J.KIopp 2021.03.03 04:29
    이 새끼 맨시티 줘팰 때 경악 했는데
    지금은 경악 그 자체가 됐네 씹련
  • [레벨:3]질힉호시절 2021.03.03 04:37
    쓸모없는새끼들 한가득 모아놓고는 쳐내야할 새끼들 뭔 귀신이 씌었는지 못보낸다고 붙들고 앉아있고, 폐급인거 세상이 다 아는데 높은몸값 고수한다고 고집은 존나게 부리고, 또 돈이 없네 선수단 자리가 없네 씨부리면서 보강도 안 하고
  • [레벨:26]이미존재하닉네임 2021.03.03 05:41
    케이타는 좆도 보여준거 없어서 걍 꺼졌으면 좋겟고
    챔보는 부상전에 폼 좋아서 아쉽긴하네
  • BEST [레벨:26]솜브라뿝뿝뿝 2021.03.03 05:43
    클롭의 가장 큰 문제점. 한 번 품은 선수 잘 못 버림. 진작에 버리고 물갈이했어야 할 선수가 천지인데 세상 끝가지 데리고 감.
  • [레벨:28]Propose 2021.03.03 07:45
    솜브라뿝뿝뿝 공감

    어차피 누울 거 뻔한 애들, 거기다 주급은 높은 애들, 계속 데려오면서 기존 주전들은 과부하 + 폼 저하 + 부상 확률 높아지고, 결국 누울 거 뻔한 애들은 또 누워만 있다가 프리로 나갈 거고 이렇게 만든 건 클롭 책임도 있다고 생각

    물론 못하면 바로 버리고 다시 영입하고 버리고 다시 영입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팀이 아니니 그건 이해하겠는데, '선수가 이적을 원하지 않는 이상 절대 먼저 방출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건 좀 생각을 바꿨으면 함

    이거랑, 그리고 이제는 좀 스쿼드를 비대하게 가져가는 걸 본인도 생각해봐야하지 않을지

    결국 지금 시티가 잘 나가는 건 뎁스고 (뎁스에 퀄리티까지 갖춘 팀은 없지만 어쨌든 뎁스의 힘) 맨유도 뭐 타 팀 팬 입장에서는 포그바 비싼 놈 벤치에만 있는다, 반 더 비크 사놓고 안 쓴다며 놀리지만 그 뎁스로 잘했다고 봐서.

    이제는 내치려고 해도 늦었고. 몇 시즌 연속 누워있는 애들 누가 사가겠음. 나이도, 실력도 애매하고 거기다 코로나 시국에
  • [레벨:26]솜브라뿝뿝뿝 2021.03.03 07:48
    Propose 처분 안 하면 다음시즌 또 쳐누워있거나 경기력 개좆박을거 뻔한 챔보 케이타 마팁 샤키리 계속 스쿼드에 쳐박고 쓰지도 못하고 고액 주급에 그러니 또 주전만 갈리고 헨더슨 파비뉴 부상당하고 뻔함, 마팁 거동도 불가능한 병신새끼 데리고 있어봤자 0.2인분임.
  • [레벨:28]아이고맙소사 2021.03.03 17:32
    솜브라뿝뿝뿝 ㄹㅇ좆챔보 케좆타 좆팁 좆메즈같이 누가봐도 물갈이 대상인 새끼들인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안고감
  • [레벨:22]탐말코비치 2021.03.03 05:49
    케이타 마팁과 함께 꼭 나가야할 놈
    미드 리빌딩 두놈 덕에 다 나가리 ㅋㅋㅋㅋㅋ ㅅㅂ!
  • [레벨:24]샤비 2021.03.03 06:02
    걍 챔보는 너무 안타까움.. 부상이 너무 컸음 선수탓하기도 뭐하고 욕하기도 뭐한듯
  • [레벨:1]욱요요 2021.03.03 06:48
    솔직히 나가야지
  • [레벨:27]관터 2021.03.03 07:04
    체임벌린 이 네글자만봐도 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 씨발좆같은 인대벌레새끼
  • [레벨:28]Propose 2021.03.03 07:37
    애초에 축구를 졸깃한 신체 능력으로 했던 선수인데, 그 신체 능력이 다 날아갈 부상을 당했으니 솔직히 말해 그때부터 딱 기대 접었음. 냉정하게 말해서.

    뭐 구단과 본인은 그래도 신체 능력이 회복되겠지, 긍정적으로 바라본 듯하지만.
    딱 적응기 마치고 나와서 몇 경기 잘하고, 이제 전진과 중거리가 되는, 못해도 5년은 먹어줄 중원이 생겼구나 했는데 부상으로 끝나버린 거지 뭐.
  • [레벨:15]풋볼매니저초봄돵 2021.03.03 07:52
    여론 회복 방법은 하나 뿐
    "체임벌린 급작스런 수비수 포변 대성"
  • [레벨:22]데얀로브렌06 2021.03.03 07:59
    이새끼 그래도 작년시즌 까지만 하더라도 중미에서 그래도 득점이랑 중거리 슛 자체는 잘했는데 올해는 폼이 왜 이따구냐
  • [레벨:23]잦지소로스 2021.03.03 08:00
    병신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자생구단 이라는 새끼들이 고주급 벌레새끼 나와봤자 좆퇴물 쓰렉 경기력만 보여주는 새끼 바지가랑이 쳐 붙잡고 있냐. 그냥 이새까 좆롭 그놈의 정 축구땜씨 목숨 연명하는거지. 홈그로운 으로 주급 싼 아무선수 로 바꿔도 무방
  • [레벨:21]시진핑핑아밥먹자 2021.03.03 08:19
    갖다버려 씨발련들아 좀 그러니까 맨날 벤치에 병신새끼들밖에 없어서 주전들 교체를 못해주지
  • [레벨:23]국산호미 2021.03.03 09:02
    솔직히 이제 나가야지
  • [레벨:23]한국가고싶다 2021.03.03 10:55
    챔보 중거리가 그립다..
  • [레벨:1]L.메시 2021.03.03 10:58
    끝난 거 같은데
  • [레벨:1]L.메시 2021.03.03 10:59
    L.메시 입지가 좁아졌다 = 구단에서의 시간이 줄어든다

    똑같은 말 아닌가?

    주급 존나 먹는데

    부상 이후로는 폼이....
  • [레벨:28]아이고맙소사 2021.03.03 17:33
    꺼져 병신아 이 새끼 1년 남았는데 40m주고 살때 존나 이해안됬는데 아니나 다를까 4년동안 딱 3개월 잘했다 그거 말고 이새끼가 한거라곤 지 여친하고 춤춘거 sns에 쳐올리기(심지어 유리몸인 새끼가 팬들 심장 쫄깃하게 계단 내려오면서 춤추고 자빠졌음) 구단 유튜브 컨텐츠하면 mc역할 밖에 없는데 양심이 뒤진게 아니면 조속히 다른데로 꺼지길 바란다

게시판 목록 페이징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다음
/ 10,00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