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 키케 세티엔과 관계가 돈독한 라키티치는 바르샤에 남고싶어한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521/340354/1948538115/2914522316/25943ea52f3d7df785fb1cb9f411e8a6.jpeg)
이반 라키티치는 키케 세티엔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어서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하지 않는다.
라키티치는 바르샤를 떠난다고 진하게 링크가 나고있으며, 유벤투스는 그를 데려오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있다.
하지만 라키티치는 세티엔이 그를 신뢰하고, 발베르데 하의 바르샤보다 세티엔 하의 바르샤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남기를 원한다.
라키티치는 세티엔과 함께 일하는 것이 행복하고, 팀 동료들과 챔스에서 계속 뛰고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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