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사미 목벨 - 여전히 외질을 향한 비드는 없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628/340354/1403427961/1942219003/97bd550f380e603e86a523726b5a5fff.png)
아스날은 그들의 최고주급자를 내보내려 하지만, 메수트 외질은 다음 시즌에도 아스날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그 독일인은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하며 아스날에 큰 경제적 부담을 주고있다.
북런던의 클럽은 우나이 에메리가 그의 선수단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추가 자금을 만드려고 하며, 그렇기에 외질에 대한 모든 제안에 대해 열려있는 상태다.
하지만 아스날은 아직도 그 30세 선수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 접근도 받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아스날은 셀틱의 22살 레프트백 키에런 티어니, 생테티엔의 18살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의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클럽은 45m 파운드라는 아주 빠듯한 이적 예산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