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카가와 신지가 사라고사에서 사바델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현재 사라고사는 고액연봉자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측면 공격수의 영입을 위해 카가와를 내보내려고 한다.
사라고사는 계약이 1년 남은 카가와와 계약을 해지하는 대신 남은 연봉 50만유로를 3년에 걸쳐 분할해줄 생각이다.
세군다의 논EU등록은 2자리 뿐이고 사라고사는 브라질 공격수 라이 나시멘토와 셀타비고에서 임대해온 우루과이 공격수 가브리엘 페르난데스를 등록하려고 한다.
카가와 신지는 스페인에 잔류하려고 하며 이미 미국, 터키에서의 이적제의를 거절했고 카타르에서 온 연봉 200만유로의 입단제의도 거절했다고 했다.
로그로녜스, 라요 바예카노, 레가네스에서 온 제안도 납득할만한 제안이 아니었다.
현재 세군다의 사바델이 카가와의 영입에 나섰다고 한다. 스페인의 이적시장은 10월 5일까지이다.
출저 : https://news.yahoo.co.jp/articles/e246c27b6a1be3fafaf6a2948b05e7581d87d3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