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21:17

포텐 [공홈] 은꼴로 캉테와 10문10답

조회 수 17990 추천 수 131 댓글 30
[공홈] 은꼴로 캉테와 10문10답
은골로 캉테가 지난 주 첼시 유니폼을 입고 2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우린 다음 인터뷰를 우리팀의 마에스트로인 캉테와 하기로 정했어요.

1. NG! 200경기 출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런 날이 찾아올거란 걸 생각해본 적 있나요?
감사합니다,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어요. 직원분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정말 영광이에요, 앞으로도 쭉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싶습니다.

2. 첼시 유니폼을 입고나서 지금까지 기억중에 가장 기억나는 것은?
그건 너무너무 많은데.. 제 첫 첼시 홈경기도 있고, 데뷔골을 넣었던 거,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순간도 있어서.. 그래도 이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리그 우승을 결정짓던 WBA전으로 할래요. 이 경기 당시 전 벤치에만 있었지만 Michy가 결승골을 넣던 순간만큼은 정말... 그 시즌의 가장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어요. 다들 정말 노력했고 다사다난한 시즌이었거든요. 네, 이 때가 제 첼시인생 가장 기억나는 순간이네요.

3. 그렇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골은?
제 골중에서요? 우리 홈경기였는데, 맨유와 맞붙었던 정말 치열한 경기였죠. 정말 아름다운 골이었어요.

4. 자기가 언제가 가장 잘하는 시기였다고 생각해요?
안토니오 콘테가 있던 당시 우리는 열경기넘게 연승을 달렸었어요. 이 때 당시만해도 우린 경기장에서 정말 자신감이 넘쳐흘렀죠. 우린 정말 탄탄했고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쟁취했었습니다. 저도 그라운드위에서 컨디션이 정말 좋았고요. 훌륭한 시절이였어요.

5. 이젠 팀에서 몇차례 주장 완장을 달기도 했잖아요. 자기 자신은 어떤 유형의 주장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두가 자기만의 성격이 있잖아요? 팀을 최고로 끌어올리기위한 주장만의 방법이 있는거고요. 시간이 흐르면서 저도 나이를 먹었고 주위에 어린 선수들이 많이 생겼어요. 제가 그 친구들에게 어려울 때 저의 여러 경험을 공유해줄 수 있지않나싶어요.

'팀의 주장'이 된다는 건 사실 완장만이 다가 아니에요. 가장 먼저 존 테리가 떠오르네요. 클럽의 모든 사람이 그를 주장이자, 리더, 레전드로 생각했어요. 클럽과 팀의 성공가도는 그에게 많은 걸 의미하고 있었죠. 그는 첼시선수가 된다는 게 어떤 것인지, 그가 이뤄낸 것들이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6. 저희팀엔 당신과 비슷한 키에 비슷한 포지션에서 뛰는 빌리 길무어가 있잖아요. 그렇다면 그에게 여러 지도를 해준적이 있는지?

우린 오랜 시간 훈련을 같이 진행했고 얘기도 나눴어요. 그 애가 뭘 좋아하는지,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 그 아이도 알죠.  국대에서 겪은 것들, 제 이전 소속팀들에서 느낀 점들을 공유해줬어요. 길무어는 성격도 좋은 훌륭한 선수입니다. 훈련때도 정말 열심히 해요. 분명 첼시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 입니다.

7. 토마스 투헬 밑에서 'Double-Six'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해보니까 어떤가요? 어색하진 않던가요?

이 포지션은 제가 레스터와 대표팀에서 여러번 소화해본 자리에요. 이건 제 최적의 포지션일뿐아니라 팀에게도 가장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전방으로 갔을 때 후방을 맡아줄 선수가 곁에 있단 것도 좋고 그 반대여도 좋구요.

8. 투헬이 PSG에 있을 때 당신을 노렸었다고 밝혔었는데..

저도 투헬이 PSG의 감독으로 있을 때 몇차례 접촉을 시도했다곤 들었어요. 그치만 별로 내키진 않았어요. 결국 무산됐죠, 전 첼시 생활이 좋았으니까요. 참고로 저걸로 아직 투헬과 얘기해본 적은 없어요.

9. 당신은 샤이보이지만 경기 휘슬이 울리면 때로 수만명이 보는 앞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야하잖아요. 성격상 대조되는 그 부분들을 어떻게 극복하나요?

맞아요, 전 내성적이고 조신한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그것이 제가 좋아하고 자신있어하는 일까지 방해하진 못하는 걸요. 전 항상 축구할 때 '오늘이 여태껏 준비해온 것들이야, 매일같이 생각해왔던 것들이야'라고 생각해요. 경기장에 선다는 건  자기 능력을 보이고 바라던 것을 얻기위해 싸울 수 있는 기회라는거예요. 이것이 제가 최선을 다하고 즐기며 팀을 돕는 이유죠.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1/03/03/10-questions----n-golo-kante


하나는 부상얘기인데 좀 뻔한 얘기라 느껴서 걍 생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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