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타는 발롱도르 6회 우승자가 캄프 누에의 체류 할수 있도록 계약 연장하도록 설득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조안 라포르타는 자신이 이달 말 구단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메시의 계약 마지막 달이 다가오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라포르타는 여전히 메시가 카탈루냐에 머무는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믿지만, 그가 빅토르 폰트와 토니 프릭사를 제치고 3월 8일 다시한번 바르샤의 회장이 돼야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무슨 말들이 오고갔는가?
라포르타는 세 후보 간의 토론에서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선거에서 이기면 메시가 구단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저는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존경심이 많다. 우리는 클럽의 상황에 따라 그에게 적절한 제안을 할 것이다."
"우리는 재정적으로 경쟁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메시는 돈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경력을 가능한 최고 수준으로 끝내고 싶어한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메시의 입장
메시는 2019-20년 시즌이 끝날 무렵 클럽이 이사회 차원에서 운영되는 방식에 좌절감을 느끼며 캄프 누를 벗어나려다 실패하였다.
33세의 메시는 바르토메우 전 회장이 구단의 지지자들과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강력한 압력으로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1년 더 머물겠다고 약속했다.
메시는 올 시즌 로널드 쿠만 감독이 재임한기간 팀을 이끌었지만 12월 자신의 처지를 말할 때는 이적에 문을 열어뒀다.
그는 "내가 떠날지 안 떠날지 모르겠고 만약 떠난다면 최선의 방법으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바르셀로나는 어떤 선수보다도, 심지어 나보다도 훨씬 더 크다"며 "들어오는 회장선거가 다시 중요한 타이틀을 들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잘 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시는 어떤팀과 연결되었는가?
놀랄 것도 없이 메시는 지난 8월 바르샤에서 정식 이적 요청을 한 이후 다수의 유럽 정상급 구단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인테르 또 인터 마이애미의 관심 속에 MLS로의 이적 가능성에 자신이 큰 매력을 느낀다고 인정했다.
![image.jpeg [골닷컴] 내가 회장선거 못이기면 메시는 바르샤를 떠날것 - 조안 라포르타 회장선거 후보](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303/340354/3396015545/3428585675/620041d12f539eadc3b32bc98a4316e8.jpeg)
출처: https://www.goal.com/en/news/messi-will-leave-barcelona-if-i-dont-win-presidential/1cc58bf6svp8d10damnntj6u4h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사랑입니다!!
이제 4개월 남았네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