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그들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27, 프랑스)과 재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밝힌 이후 그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판매하려고 할 것이다. (Manchester Evening News)
토트넘에 임대 중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31, 웨일스)은 레알 측이 자신이 오는 여름에 팀을 떠나게 되더라도 계약 마지막 해에 받을 60만 파운드의 주급을 지켜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Mirror)
첼시는 아직도 AC 밀란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22, 이탈리아)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들은 밀란 측이 돈나룸마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면 그의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Eurosport)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요나스 호프만(28, 독일)은 현재 첼시를 이끌고 있는 토마스 투헬(47) 감독이 자신의 영입에 관심이 있을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내비쳤다. (Ruhr Nachrichten via Mail)
바르셀로나의 회장 후보, 후안 라포르타(58)는 공격수, 리오넬 메시(33, 아르헨티나)가 자신이 선거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시의 현 계약은 오는 여름에 만료된다. (Marca)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대대적인 주급 삭감을 지시했다. (Su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였던 리오 퍼디난드(42)는 맨유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20, 노르웨이)나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2, 프랑스) 중 하나를 영입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Mirror)
도르트문트는 공격수, 엘링 홀란드(20, 노르웨이)의 대체자로 세비야의 공격수, 유세프 엔-네시리(23, 모로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urosport)
잉글랜드 대표팀의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50)는 영국과 아일랜드가 2030년에 개최될 월드컵의 유치권을 따낸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alksport)
잉글랜드 축협은 발렌시아의 공격수, 유누스 무사(21, 미국)가 미국이나 이탈리아 대표팀이 아닌 잉글랜드 대표팀을 선택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Mail)
아스톤 빌라는 첼시에서 임대 영입한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27, 잉글랜드)의 완전영입을 확실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딘 스미스(49) 감독이 첼시 측이 요구하는 35m 파운드의 요구 금액을 맞춰줄 것이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Football Insider)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였던 에밀 헤스키(43)는 빌라가 첼시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27, 잉글랜드)를 완전영입하는 대신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산데르 베르게(23, 노르웨이)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버밍엄과 링크되기도 했었다. (Birmingham Mail)
리즈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일란 메슬리어(21, 프랑스)의 에이전트는 그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임에 따라 특정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Yorkshire Evening Post)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2, 잉글랜드)의 동료였던 아약스의 공격수, 세바스티앙 할러(26, 프랑스)는 라이스가 월드클래스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Talksport)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감독, 크리스 와일더(53)는 그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이 구단이 자신의 계획을 따라준다면 팀에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Yorkshire Post)
블랙번 로버스의 수비수, 데릭 윌리엄스(28, 아일랜드)는 미국 MLS의 LA 갤럭시로의 이적을 준비하기 위해 현지에서 자가격리를 진행 중이다. (Lancashire Telegraph)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왕국의 왕자, 툰구 이스마일 이드리스(36)는 스페인 라리가의 발렌시아를 싱가포르의 사업가, 피터 림(67)으로부터 인수하는 것에 관심을 표현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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