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21/03/02/603e333c46163f919b8b4595.html
![16146430732589.jpg [마르카] 조호르 왕자: "저는 발렌시아의 로고나 전통을 바꾸지 않을겁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303/340354/3098719605/3427294484/7dc8b307bae0c5078f23e7bf62d459cc.jpg)
조호르 왕국의 왕자, 툰쿠 이스마일 이브 니 술탄 이브라힘 (Tunku Ismail ibni Sultan Ibrahim)이 발렌시아 인수계획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현재 발렌시아의 구단주 피터림의 친한 친구이자 36살인 그는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를 올리며 그가 왜 Los Che(발렌시아)를 구매하고 싶은지에 대해 설명했다
"나는 사업가가 아니라 왕자다. 돈은 나에게 이유가 되지 않는다. 역사와 영광이 동기를 부여한다. 축구에 대한 나의 사랑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다."
"나는 축구에 있어 새로운 인물이 아니다. 나는 매년 강등권에서 허덕이던 말레이시아 리그의 조호르 FC를 압도적인 챔피언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8년동안 16개의 타이틀을 들었고 이제는 동남아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빅클럽 중 하나이다."
![16146444638318.jpg [마르카] 조호르 왕자: "저는 발렌시아의 로고나 전통을 바꾸지 않을겁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303/340354/3098719605/3427294484/9bf47ee17077d2db47d172fee23b58f7.jpg)
조호르 왕자는 발렌시아에서 그가 바꾸지 않을 몇가지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나는 제국을 확장하고 날개를 펼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
"나는 클럽의 로고나 전통을 바꾸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여기에 영광, 성공, 그리고 역사를 위해 왔다"
"지금 발렌시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축구를 아는 사람이다. 또, 성공에 목말라 있고, 열정적이며 발렌시아가 얼마나 큰 클럽인지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추가 조호르 왕세자의 인스타 스토리
![스토리.jpeg [마르카] 조호르 왕자: "저는 발렌시아의 로고나 전통을 바꾸지 않을겁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303/340354/3098719605/3427294484/7248b4e3a17145735263f1d8da24f95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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