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9 18:05

포텐 [맨유공홈] 브루노 페르난데스: 저 맨유에 진짜 최대한 빨리 온 겁니다.(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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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C_v_MUFC_UN-27-11586364516060_xlarge.jpg [맨유공홈] 브루노 페르난데스: 저 맨유에 진짜 최대한 빨리 온 겁니다.(스압)


https://www.manutd.com/en/news/detail/man-united-star-bruno-fernandes-answers-your-questions


(축소통 정책 준수를 위하여 기존 게시물 삭제 후 다시 올립니다.)



새로 영입한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단순히 뛰어난 축구선수뿐만 아니라 입담도 뛰어나죠. 이번 주 초, 그는 MUTV의 마크 설리번과 많은 팬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금부터 1부 시작합니다!


환영해주세요! 우리 포르투갈 거물, 브루노 페르난데스 입니다! 브루노, 어떻게 대처하고 있어? 가족과 격리된 채로 있어?


"난 괜찮아. 가족이 가까이 있으면 더 견디기 쉬워지잖아. 근데 내 딸 때문에 좀 힘들긴 한데 걔가 에너지가 넘쳐서 그 에너지를 다 분출하게 만드는게 좀 힘들지. 하지만 나와 아내, 그리고 딸은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하는데, 게임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거야."


가족이 함께 있어서 가족으로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다행이야. 그것들이 네 가족들이 의욕을 잃지 않고 정신 차리는데 도움을 줘?

"그래, 낮에 같이 지낼 사람이 있으면 더 편하니까 많이 도움돼. 집에 혼자 있으면 밖에 나갈 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더 힘들 수 있잖아. (혼자 있으면)벽과 하고만 얘기하게 되는데 난 그 이상은 안돼. 나는 여러분들이 가족이 가까울 때(함께
있을 때) 이 시간을(코로나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 우리 선수들에게는, 대부분의 시간이 게임이나 모든 것을 위해 밖에 나가
있기 때문에 집에 있을 시간이 없었지. 보통 상황은 아니니까 항상 집에 있는 게 힘들지만, 우리가 얼마나 이렇게 집에 머물지
모르기 때문에 이 시간을 즐겨야 해. 빨리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 게임을 시작했으면 좋겠어."


우리가 너에 대해 알아낸 건 수염이 자라고 있다는 거야. 달롯이 전에 네 트윗에 답하고 있던데?

"나르코스의 새 배우를 찾았는데…"
"아니, 아니, 새로운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을 찾았어! 하지만 머리카락, 머리카락은 그대로 있어야 해."

그럼 폴 포그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그리고 모두가 삭발해도 넌 안하겠다는 거야?


"아니야, 아니야. 내가 좀 미치긴 했지만 (삭발까지는) 좀 아닌거 같은데!"

그건 와이프가 기뻐하겠네! 그래, 브루노, 팬들이 대답해 줄 질문이 몇 가지 있으니 그쪽으로 집중하도록 하자.

<팬의 질문>

첫번째는 여기 영국 토머스 라우틀리지에서 온 것인데, 걔가 이렇게 묻네: 브루노, 지금 상황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데 맨체스터에서 어떻게 적응해서 살고 있나요?


"처음부터 맨유의 스태프들이 최대한 빨리 내 집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줬기 때문에 쉬웠어. 그래서 우리 가족은… 내 생각엔… 나는
맨체스터에서 단 일주일 동안 혼자 있었지. 첫 달에 밖에 나갈 시간이 있었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있었지. 근데 맨유는 많은
게임을 했기 때문에 그런 시간이 많지 않았어. 하지만 난 괜찮아. 또한, 만약 내가 집에 있어야 한다면, 음.. 보통 나는 집에
있고 싶어하고, 집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러 많이 나가지 않는데, 가끔 가족들이 나가야 할 때도 있는데 그건 도시와 그외 것을 알아보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보통은 내 삶의 방식은 나는 집에 있고, 쉬고,
아기랑 놀고, 운동을 해. 분명히 지금은 훈련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렵긴해. 훈련하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보통 집에
오면 난 먹고 잠을 쟈. 오후에는 한 시간, 한 시간 반 동안 잘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지. 그래서인지 지금 내가 그리워하는 것은 팀 동료들, 경기장 주변의 분위기, 경기, 압박감뿐이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나는 압박감을 즐기거든. 나로서는 지금 올드
트래포드에 있지 않고, 팬들을 위해 게임을 안하는게 힘들긴 해."



두 번째 질문은 자키야 B, 영국에서 질문했네: 브루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당신과 계약하기를 원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당신의 반응은 어땠어?

"이미 여러 번 이 말을 했지만 그것은 꿈이 이루어진 것이지. 어렸을 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것이 내꿈이었오. 난
이미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들 중 하나라고 말했어. 우리 모두 알다시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면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들을 보게 되는거잖아. 또 맨유에는 모든 곳에서 온 선수들이 있고 또 많은 인터뷰에서 나는 크리스티아누에 대해 말했지. 나는 크리스티아누가 왔을 때 맨체스터를 더 흥미롭게 바라봤어. 왜냐하면 어떤 팀에
포르투갈 선수가 있을 때, 다른 팀보다 그들을 더 많이 보게 되기 때문이지. 근데 그 순간, 나는 맨체스터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어. 왜냐하면 크리스티아누뿐만 아니라 그 다음엔 맨유라는 팀과 폴 스콜스, 루니, 긱스, 그리고 전에 로이 킨,
칸토나를 보았기 때문이야. 선수들이 많기도 하지… 반 니스텔로이…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선수 이름을 말하면서 몇 시간
동안 이야기할 수 있어. 그리고 나랑 놀아준 나니도. 여기 큰 스타들이 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기 때문에 맨유에 합류하는 건 너무 쉬운 결정이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오기 위해서 프리미어리그로 가는 모든 발걸음들은 완벽했지



다음 팬 질문은 영국의 야수브씨 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 동안, 어떻게 집에서 너 자신, 건강, 피트니스, 그리고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어? 피트니스(경기에 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어?

"유나이티드로부터 프로그램이 있었어. 선수들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하지. 그것은 어렵지만 우리 대부분은
훈련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어.  피치상태, 동료들, 공 등 모든 것이 훈련장과 같진 않아. 하지만 우리는 하루에 한두 번 훈련을 해 날마다 다르긴 하지만. 다른 날들보다 훈련을 덜 할 수 있는 날도 있고 말이지. 우리에게는 모든 직원들과 접촉하고 계속 훈련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해."


다음에도 영국분이네 웨인 로버트슨 씨 질문이야: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이후, 클럽에 대한 너의 관점이 바뀌었고, 만약 바뀌었다면 놀랐어?

"나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에 있지만, 클럽에 도착해야 그런 사실을 깨닫게 되는 거야. 모든 것이 나를 놀라게
했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클럽에 오면 많은 것을 기대하지만, 막상 도착해서 모든 것을 보면 기대치가 낮다. 내 기대치도
낮았어. 모든 것이 새롭고, 멋져. 올드 트래포드, 분위기 있는 세계 최고의 경기장 중 하나지. 피치에 첫걸음을 내딛고 분위기를
보면, 경기를 시작하고, 공을 터치하고, 득점을 하고, 어시스트를 할 때, 모든 팬들의 말을 들려. 그 순간은 정말 달라. 어떤
기대를 했더라도 실제 경기장에 서서 모든 것을 느낄 때 감정을 설명할 수 없어."


그리고 이제 너만의 응원가도 있잖아?

"응. 난 이것을 예상했는데, 맨체스터에 도착한 후로 (응원가가) 좀 빨리 생긴거 같긴 해!" [웃음] ([웃음]은 씹덕 요소 아닙니다 원문에 있어요)


다음은 토 아뉴샤씨 질문이네: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뛰겠다는 계약서에 서명할 때 어떤 생각이 머리를 스쳤니?


"별로 많지 않았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꿈이니까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지. 서명하고 진행되기만 하면 돼. 내 선택에 만족해.
맨체스터를 선택할 기회가 있었고 그 기회를 양손으로 움켜질 수 있었기 때문이지. 최대한 빨리 맨체스터에 갈수 있도록 노력했지.
플레이하는 꿈과 모든 것을 시작했다구."


멋진 말이야, 다음은 미국에 사시는 데이지씨가 보내주신 질문이야: "맨유에 도착한 이후 어떤 선수나 사람들이 가장 도움이 됐니?"


"물론 디오고가 이적 초기에 날 도와줘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선수였지. 걔는 포르투갈어도 할 줄 알고, 영어도 되고 여기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기도 하지만 날 호텔방에 홀로 남겨두지 않고 걔네 집에 머물 수 있게 해줬지. 그리고 걔 뿐만이 아니라 걔네 어머니도
내가 걔네 집에 있으니까 잘 대해주시고 아무래도 포르투갈 사람들이어서 편했지. 걔네 어머니가 저녁까지 해주셨다니까! 원래 이적하면 힘든 일들이 많은데 달롯이랑 걔네 어머니 덕분에 쉽게 할 수 있었어.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엔 달롯이 첨에 날 제일 많이
도와줫어. 아 물론 다른 사람들도 엄청 날 도와줬지.
알렉스씨는 선수를 관리하시는 분인데 집, 회계, 은행계좌 등 모든 일들을 도와주셨지. 내가 생각하긴엔 맨유가 이래서 대단한거 같아. 이렇게 다 도와주니까 선수들은 경기하는 거랑 훈령하는 것만 생각하면 돼.

물론 다른 선수들도 날 많이 도와줬어. 특히 스페인선수들이 그랬는데 아무래도 언어가 비슷해서 그랬지. 모두들 나한테 필요한거 없냐, 이게 필요하고 저게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많이 도와줬어

내가 생각하기엔 맨유에서 시작은 모두들이 날 도와주길 원했기 때문에 쉬웠어. 첫 경기를 뛰었는데 마치 시즌초부터 함께한 것처럼
느껴졌어. 선수들이 날 그렇게 느끼게 해줬거든. 난 이틀전에 도착했고 연습은 한번만 하고 바로 경기에 투입되었는데도 말이지. 내가 스포르팅에서 3년동안 있었는데 거기서 느끼던 감정들이었어. 선수들이 나한테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나한테 패스도 주고 말이야.
나한테는 이런 것들이 중요한데, 내가 피치 위에 있을 때 선수들이 나한테 공을 줄 때 내가 압박감이 있다는 걸 알지만 날 믿고
나한테 패스 주는 거 말이야. 이게 나한테 진짜진짜 중요해.

피치 밖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면 선수들이 다 평범해. 평범하지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지. 내가 이렇게 살고 다른 사람이 저렇게 살아도 내 삶의 방식 때문에 타인에게 내 방식으로 대하겠지. 그렇게 해도 아무 문제 없어 단, 달롯하고는 이야기를 많이하는
편이지. 아무래도 걔가 포르투갈 출신이잖아? 달롯하고는 언어도 같고 오랫동안 알던 사이고 그니까 이게 평범한데 반면에 피치에서는
동료들 보면 자신감이 있냐 없냐로 판단하는 거잖아. 그래서 나한테는 훈련이나 피치 위에서 동료들이 너한테 얼마나 소중한지
보여주는게 중요한거야.

피치 밖에서는 모두들 날 도우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 도움들이 되게 소중해. 예컨대 샴푸 사고 그런 것들 있잖아. 내가 여기 왔을 때
플스에서 만난 사람하고도 이야기 했고, 플스 패드를 완비사카 하나, 달롯에게 하나를 줬지. 그리고 데헤아, 프레드랑 함께 다른
선수들하고 많이 이야기 했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다른 사람이 원한다면 당연히 줄 수 있지. 예를 들어 데헤아는
드래곤볼Z를 엄청 좋아하는데 걔한데 그거 줬어(take라고 해서 준건지 빌려준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런거야 내가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받고, 내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주는 거 말이야."


듣기 정말 좋구먼, 정말 최고야. 영국의 마가렛 보즈워스씨 질문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예스'라고 말하도록 설득한 최종적인 것은 무엇이었어?"


"(이적 결정을 위해)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 아까 말했듯이, 처음부터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고
싶었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 내 영입에 대한 코치진의 자신감이야. 나는 코치진이 날 원하고 있는지 알아야 했어.
왜냐하면 가끔 클럽을 이적할 때, 코치진에서 날 원해서 영입하는게 아닐 수도 있거든. 감독님이 경기해 달라고 해서 꼭 와야 하는
것도 아니고, 아니, 이런 것도 아니고 감독님으로부터 자신감을 느끼고 싶었어.


'브페 니가 오면 말이야, 너는 내가 한 선택이고 네가 필요해.' 이런 말이 나한테 물어보거나 날 뛰게하는 것일까? 아니, 이건 나한테 중요한게 아니야. 나에게 있어 요점은 감독님이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자신감이야. 감독님이 나를 신뢰한다면, 그걸로 된거야.
나는 내 자리를 정복하기 위해, 플레이하기 위해, 경기를 계속하기 위해 뛰어야지. 나에게는 이것이 가장 중요해.


그래서 구단의 자신감을 느꼈고 솔샤르 감독님으로부터도 자신감을 느꼈으니까 왔지. 이런걸 느꼈으니까 설사 내가 솔샤르 감독님 픽이
아니더라도 난 왔을거야. 그리고 나는 내가 뛸 수 있는 코치진에게 보여줄 거야. 그럼 나는 감독님에게 옵션이 될 수 있지.
(감독님 픽으로 온게 아니더라도) 때때로 스스로를 압박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많은 것을 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왔을거야. 그래서 만약 내가 감독님픽이 여기에 온게 아니라면, 나는 100%만 하는게 아니라 200%를 발휘해야 한다는 거지.
왜냐하면 감독님이 날 볼 필요가 있고, 날 보게 만들어서 날 경기에 내보내게 만들고 내가 다른 선수들 보다 더 뛰어야 하는 이유를 감독님이 이해하게 만드는 거지.


선수들은 마음 속에서는 다른 선수보다 더 뛰고 싶어하지만 다른 선수들도 똑같이 생각해. 다른 선수들은 브루노보다 더 뛰고 싶고 더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말할 거야. 이런 경쟁을 통해 우리가 계속 발전하고, 이런 건강한 경쟁, 자신감이 훈련할 때와 팀 내에서 필요로
하는거지. 너는 누군가와 경쟁하고 있어, 이 선수, 저 선수와 경쟁하다면 그 선수보다 더 많이 보여줄 필요가 있어. 그리고 그
선수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 거야. 그리고 이런 상호 경쟁을 통해서 우리는 발전하는거지. 나와 그 선수 누가 뛰든 상관없어.
훈련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해야 그래야 팀이 더 잘 될 거야. ”



다음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에티엔씨 질문이야: "브루노, 게임에서 그렇게 잘 하는 비결이 뭐야?"

  "비결이 없는 것 같지만 팀 동료들처럼 훈련하는거야. 나는 체육관에서 찰리[오웬, 피트니스 코치]와 모든 스태프들, 에드[렝,
스포츠 과학자]과 함께 운동하고 그래.  대부분의 경우 나는 찰리와 함께 하는데, 내가 맨유에 왔을 때, 그는 나에게 부상방지를
위해서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스포르팅에서 했던  모든 것을 물어봤어. 그는 스포르팅에서 온 사람들하고도 이야기하더라고.


체육관에서 하는 운동도 있고, 훈련이 끝날 때 마무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슛도 하고, 프리킥도 하고, 페널티도 하고 하는 것도 좋아.
왜냐하면 매일 이런 상황에서 훈련하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거든. 공을 한번만 차고 그게 잘되면 좋지만, 실제
시합에서는 공 한번 차는 정도가 아니라 더 잘해야 하기 때문에 훈련에서 10번, 20번, 25번씩 연습해야하는 거지. 잘은
모르겠지만 연습할 때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지. 왜냐하면 반복을 20번 정도 하면 골을 많이 놓칠 수도 있겠지만, 어떤
실수를 하고 있는지 알게 되고,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되며, 연습할 때 뭘 더 연습해야 하느지 알게 되기도 하지.
이건 단순히 슛팅을 더 잘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거와는 달라. 이런 연습을 안한다면 시간이 흐르고 팀에서 젤 못하는 선수가 되는
거고 매일 연습하면 날마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거지.


일주일 정도 훈련을 한 다음, 훈련에서 모든 골을 넣지만 일요일 경기장에서 골을 못 넣을 수도 있지.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그렇다면 하루에 20번 하는 슈팅 훈련을 하루에 40번 하면 되는거고 이렇게 40번 훈련하다 보면 경기에 나서서 한번의 찬스에서
득점할 수도 있는 거지. 지난 주에(아마도 인터뷰 시점이 리그가 잠정 연기된 지 1주일 째 되었나 봅니다) 난 다섯번의 골찬스에서 한 골도 못 넣었는 걸."



그래서 어린애들에게 주는 교훈은 계속 연습하라는 거네. 반복. 연습, 연습, 연습.


"연습하는거 중요한 일이야. 많이 놓치더라도 상관없어 왜냐하면 놓쳤을 때 놓친 것을 알고 그것을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이지. 계속 나아가서 연습, 연습해. 매일 10번씩 크로스바를 때리고 싶다면 시도해봐. 한 번도 못 때려도 상관없어, 계속 해 봐, 연습 해 봐. 이게 제일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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