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18:45

[스카이스포츠] 축구계 미신 - 홈 어드밴티지는 실존하는가?

조회 수 204 추천 수 16 댓글 5

skysports-graphic-myths_4959254.jpg [스카이스포츠] 축구계 미신 - 홈 어드밴티지는 실존하는가?

홈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곤 하죠 - 그런데 진짜 실존할까요? 우리는 1888년부터의 모든 리그 기록을 체크해보았습니다.


감독들이 홈 팬들을 결집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홈 어드밴티지가 결과에 영향을 얼마나 미칠까요?


132년 전 풋볼 리그가 시작된 이래로 홈 어드밴티지는 꾸준히 감소세에 있습니다.


피크를 찍은 건 1895/96시즌으로, 홈 팀이 64.6%나 경기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이 때 총 2부의 프로리그에서 480경기가 열렸습니다.


한편 2015/16시즌에는 바닥을 찍어, 총 4부의 프로리그 2,036경기에서 41.1%만 홈 팀이 승리했습니다. 이 시즌에, 어웨이 팀 승리 확률은 역대 최고로, 31.5%나 되었습니다.


따라서 홈 어드밴티지의 정도는 1895년부터 2016년까지 서서히 감소해 36%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시즌, 홈 팀은 4부의 프로리그 총합 평균 43.7%의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44.8%, 챔피언쉽에서는 42.6%, 리그1에서는 46.3%, 리그2에서는 41.8%의 경기에서 홈 팀이 승리했습니다.


캡처.JPG [스카이스포츠] 축구계 미신 - 홈 어드밴티지는 실존하는가?


이 감소세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경기 스타일의 변화부터, 현대적 스타디움과 경기장, 원정길의 개선 등의 다양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홈 어드밴티지는 지난 8년 동안 잉글랜드의 4개의 프로리그 각각에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홈 어드밴티지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올 시즌에도 홈에서 플레이한 경우 승리 확률이 10.4%나 높았습니다.


더 정확히 하자면, 올 시즌, 홈 어드밴티지는 홈 팀의 승리 확률을 프리미어리그에서 11.5%, 챔피언쉽에서 9.3%, 리그1에서는 13.0%, 리그2에서는 8.5%씩 높였습니다.


리버풀은 홈에서 전승을 기록한 유일한 팀이며, 리그1의 위컴은 홈에서 72.2%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한편 스티브니지와 사우스엔드는 오직 11.7%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무관중 경기


이번 잔여 시즌을 무관중으로 치를 가능성도 존재하는데, 무관중 경기는 홈 어드밴티지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기술적으로, 중립 경기장에서 그리고 관중이 없이 경기가 치러진다면, 모든 팀은 동일한 조건일 것입니다.


그러나 세리에A, 라리가와 호주 A리그에서 11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져, 해당 팀들이 동일한 경기장에서 관중 여부에 따른 결과를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흥미롭게도, 홈 팀들은 관중이 없이 더 많은 승점을 챙겼습니다 - 관중이 있을 때 평균 승점 1.45점이었던 것이, 경기당 승점 1.55점으로 변화했습니다 - 그러나 이는 샘플 사이즈가 작고, 일정 사이의 시간 경과등의 영향 때문일 것입니다.


캡처1.JPG [스카이스포츠] 축구계 미신 - 홈 어드밴티지는 실존하는가?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965547/sky-sports-bust-common-football-myths-home-advantage


- 스카이스포츠 축구계 미신 시리즈

[스카이스포츠] 축구계 미신 - 너무 이른 선제골인가? https://www.fmkorea.com/2855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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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축소통 번역가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33]로마뇰리종신 2020.04.04 19:07
    원정팀의 피로도 있긴한데 심리적인 부분이 젤 클듯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자신한테 호의를 보이지않는 몇만명 앞에서 기량을 제대로 펼치긴 힘들테니
  • [레벨:22]첼곰 2020.04.04 19:45
    내가 축구선수였으면 캄프누나 베르나베우 올드 트래포드 이런곳가면 기눌릴듯...
  • [레벨:1]PRINCE 2020.04.04 19:57
    첼곰 캄 노우나 베르나베우에서 직관도 했고 투어도 해봤는데 직관 당시에는 엄청난 인파가 절묘한 경사로에 인산인해 모여있는걸 보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당장 관중석의 한 자리에 앉아있는 팬 입장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이름이 불리우고, 칭찬과 욕설이 난무하는 공간에서 선수들은 엄청난 중압감 속에서 뛰겠네요...
  • [레벨:24]린가드는못말려 2020.04.04 20:59
    몇십만명이 자기욕하고 공잡을떄마다 야유보내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ㅈ같을듯 홈이점 무조건있지
  • [레벨:36]블랙메사 2020.04.06 03:14
    예전에도 비슷한 기사 본적 있어 유럽대항전에서 더 이상 원정골에 어드밴티지를 줄 필요가 있는가?
    예전 60년대 70년대 셀틱과 프랑크푸르트가 맞붙으면 각 원정팀들은 며칠내 이동하고 방음도 제대로 안되는 허름한 호텔방에서 홈 팬들의 소란을 참고 경기에 임해야했는데 지금은 전세기로 몇시간만에, 보안요원 있는 고급호텔에서 관리받으며 경기뛴다 뭐 이런식이었던 기사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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