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비사카는 맨유선수로써 상대하기 가장 힘들었던 선수로 라힘 스털링 지목했다. 완비사카는 리그에서 맨시티원정 경기에서 7번의 볼클리어링, 5번의 태클, 4번의 크로스저지, 그리고 2번의 인터셉션으로 팬들이 뽑은 MOM을 받았다.

완비사카가 맨시티를 두번째로 만난 리그컵 홈경기에선 3-1로 패했지만 세번째로 만난 리그컵 원정경기는 1-0으로 승리했다.

완비사카가 맨시티를 네번째 만난경기는 아마 그의 최고의 퍼포먼스일듯하다. 그는 그 경기에서 8번의 태클을 성공하였고 스탯에 따르면 맨시티 선수들은 점유율을 23번 잃은점을 보면 완비사카의 공은 컸다고 볼수있다.

완비사카는 스털링은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완비사카의 따르면 스털링은 첫 시도에 돌파를 성공을 못시켜도 끈질기게 시도를 하고 완비사카는 그 도전을 즐긴다고 얘기했다.

완비사카는 현재 히카르두 페레이라의 119번의 태클에 이어 99번에 태클로 리그에서 태클성공횟수 2등이다. 모든 사람들은 완비사카가 어떻게 태클을 잘하는지 물어봤고 그는 타고난거 같다고 대답했다. 완비사카가 말하기를 그가 크리스탈 팰래스 선수였을때도 그의 태클능력이 주목받았지만 그가 포변하기 전에 자신이 태클을 그렇게 잘할줄은 몰랐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