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인 해리 레드납(73)은9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다들 훈련장 근처에 살 텐데 차라리 훈련장으로 가는 게 낫지 않았나. 비어 있었고 아무도 없었을 텐데. 아마 공원만큼 가깝지 않을까"라고 말했다.레드납은 "이 일을 잘 끝내기 위해선 안에 있고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지침을 우리 모두 잘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39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