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0122290206895
ㆍ장쑤 쑤닝은 지난 2월 2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구단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 - 사실상 해체 선언
ㆍ에데르는 이에 분노함. - 그는 CSL에서 3년간 32골을 기록했으며, 2020시즌 20경기 9골로 팀의 첫 CSL 우승을 선사함
ㆍ에데르는 스포르트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구단은 모든 직원 및 선수들을 존중하지 않았다. 연봉 액수를 떠나 다른 구단에서 뛰는 것을 막았다"고 말하면서 이적 제안을 막았다는 것을 밝힘
ㆍ이어서 그는 "모두 거짓말쟁이다. 선수들은 몇 달 동안 호텔에 갇혀 우승까지 차지해 쑤닝이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렸다. 하지만 존경은 없었고, 합당한 대우조차 없었다. 항상 쑤닝 구단 수뇌부들은 거짓말과 약속조차 지키지 않았다"고 강조함
근데 인테르도 불안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