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풋볼런던] 토트넘 선수단 평점 (vs 번리)](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10301/340354/1718190363/3422527745/82e182738b8fef0e89f30bf4be11dae5.png)
위고 요리스 6
두세 개의 빗나간 슛을 바라보거나 의미없는 크로스를 잡는 것 외에는 일이 없었다. 그의 활약이 남들보다 낮은 것은 아니지만, 그는 할 일이 거의 없었다.
세르주 오리에 7
전반전 후반 하프라인을 넘나들며 공격했다. 후반전에 그는 방어적인 위치에서 플레이 했다.
다빈손 산체스 9
로드리게스가 6야드 박스 바로 밖에서 슛을 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중요한 조기 태클로 슈팅을 막았다. 그리고 나서 비드라가 달려나갈 것처럼 보이자 공을 밀어내기 위해 질주했다. 후반전에 큰 블록을 형성했다.
토비 알더베이럴드 8
이날 산체스와 좋은 파트너십 관계를 맺으면서 수비진과 공중에서 모든 것을 잘했다.
세르히오 레길론 8
그의 크로스가 모우라에게 연결되어 스퍼스의 세 번째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공격속도도 좋았지만 수비 속도도 좋아 보인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7
중원을 순찰했고 은돔벨레와의 파트너십은 잘 되어가고 있다. 그들 둘은 서로가 어디로 갈지 알고 있다.
탕귀 은돔벨레 7
중원에서 깔끔하고 깔끔하게 플레이했다. 변화를 위한 화려한 것은 없었지만 네 번째 골을 향한 움직임을 시작한 것은 그의 영리한 움직임이었다.
루카스 모우라 8
손흥민이 자신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지만 포프의 중앙에 슈팅을 날렸다. 전반 30분에는 레길론의 크로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공을 내려와 임상적으로 3-0으로 맞히는 슛을 성공시켰다. 후반전에 약간 빛이 바랬지만, 그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가레스 베일 10
경기 시작 67초 후 손흥민의 크로스를 받아 완벽한 출발을 했다. 이어 그는 찬란한 50야드짜리 롱볼을 케인의 진로로 보내 스퍼스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세 번째 골에도 관여했다. 그의 자신감은 경기에 쭉 이어졌고 네 번째 골이자 그의 2번째 골, 오늘 2골 1도움, 그의 최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손흥민 9
빠른 골로 베일의 골을 도왔다. 그는 끊임없이 참여했고 베일을 다시 도운 것은 그의 엄청난 아웃프론트 패스였다. 다른 선수들이 좀 더 결정적이었더라면 더 많은 도움을 기록할 수 있었을 거다.
해리 케인 8
왼쪽 골대에 낮게 초반의 슈팅을 때렸지만 벗어났고 곧이어 베일의 패스로 달려가 빗나간 스트라이크를 골로 연결시켰다. 경기장 주변에 멋진 패스를 뿌렸다.
교체
델레 알리 6
손흥민의 후반 기회를 노려 패스했다. 밝은 표정이었고 몇 분의 좋은 수비 압박과 함께 열심히 뛰었다.
에릭 라멜라 5
베일과 20분 남겨두고 교체 투입 되었다. 늦게 뛸 기회가 있었지만 그의 터치가 실망시켰다.
맷 도허티 N/A
경기 후반에 오리에와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