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23:31

[미러] 불가리아의 크라시미르 발라코프 감독은 잉글랜드 선수들에 대한 팬들의 인종차별 사건으로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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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Bulgaria-v-England-UEFA-Euro-2020-Qualifying-Group-A-Vasil-Levski-National-Stadium.jpg [미러] 불가리아의 크라시미르 발라코프 감독은 잉글랜드 선수들에 대한 팬들의 인종차별 사건으로 사임했습니다.
불가리아 국가대표팀 감독인 크라시미르 발라코프가 사임했습니다.

발라코프는 월요일 밤 소피아에서 잉글랜드에 6대 0으로 패한 경기에서 팀을 이끌었고, 불가리아의 팬들은 이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선수들에게 인종차별적인 구호를 외치고 나치식 경례를 했습니다.

불가리아 축구연맹 집행위원회는 지난 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여기서 발라코프가 모든 위원회의 위원들과 함께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 직후 발라코프는 경기 도중 잉글랜드의 흑인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들을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심판은 팬들의 인종차별 행위를 중단하도록 지시하도록 공개적인 발언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종차별은 이후에도 경기 내내 계속되었습니다.

발라코프는 월요일 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경기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지만, 이후 잉글랜드의 언론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만약 이 사실이 입증된다면, 우리는 부끄러워해야 하고 사과 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선 그 인종차별 행동이 사실이라는 것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그는 이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과 인종차별주의자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기분이 상한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성명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5명의 사람들이 인종차별적인 행위로 체포되었으며, 그들의 경기장 입장 자격을 박탈시켰습니다.

내무부 대변인은 PA 통신에 이들 5명은 소피아 제1지구경찰서에 수감됐으며 나머지 5명은 불가리아 수도의 다른 관할구역에서 발견되었고 총 16명은 체포됐다고 말했습니다.

팬들 6명이 수요일에 체포되었는데, 4명은 이미 향후 2년 동안 어떤 스포츠 경기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고 1,000 불가리아 레프 (약 440파운드, 한화 670,000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습니다. 한 사람은 금요일 재판 전 심리에 직면해 있으며 구치소에서 재송부될 수 있습니다.

해당 부처 대변인은 더 많은 범죄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잉글랜드의 흑인 선수들은 월요일 밤 경기 내내 인종 차별의 표적이 됐습니다.

심판은 경기장에서 인종차별적 행동을 멈추라고 명령하는 성명문을 공개했고, 30분 전에 UEFA의 인종차별 반대 의정서에 의거한 첫 조치를 시작했습니다.

인종차별적인 욕설들은 이어졌고, 하프타임 직전 역시 짧은 경기 중단이 있었지만 잉글랜드는 6대 0으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보리슬라프 미하일로프 회장 사임 후 금요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불가리아 축구연맹은 팬들의 인종차별적 행동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해당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0월 28일에 다시 발표될 것입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breaking-bulgaria-manager-krasimir-balakov-20649233.amp?__twitter_impressio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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