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01:07

[EL PAÍS] '마르크 로카'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축구를 하는가?

조회 수 876 추천 수 12 댓글 1

#.jpg [EL PAÍS] \'마르크 로카\'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축구를 하는가?




- 인터뷰 내용 중 일부 발췌




#1


나는 공을 갖고 있을 때마다 '속도 · 유동성'을 경기에 불어넣으려고 노력한다. 이를 위해서 '좋은 디시전 메이킹 · 안쪽과 바깥족을 번갈아 가며 패스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상대 진영에서 투터치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한다.



#2


만약 팀 공격에 참여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나는 내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팀이 공격 상황에서 볼 소유권을 잃어버리는 걸 대비해야 한다. 나는 상대 역습을 막기 위해서,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3


때때로 상대팀이 나를 압박하게 유도해야 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보기 힘든 플레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나는 상대의 압박에서 벗어날 자신이 있다. 만약 '우리가 상대 진영 근처에서 공을 갖고 있고 · 상대가 한동안 볼 소유권을 얻지 못한 상태'라면, 상대팀은 우리에게 압박을 시도할 것이다. 이때 수비형 미드필더인 나도 상대팀의 체력 소모를 유도해야 한다.


상대팀은 우리로부터 볼 소유권을 되찾을 때마다 '달리기(압박 시도)' 때문에 지치게 될 것이다. 이때는 역으로 우리가 압박할 타이밍이다. '상대가 지친 순간'은 항상 압박하기 좋은 순간이니까.


만약 상대팀이 몇 번의 패스로 우리 수비를 뚫지 못한다면, 우리는 볼 소유권을 되찾을 것이다. 이후 위에 적힌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상대팀을 계속 지치게 할 것이다.



#4


단순하게 플레이해야 할 순간들이 있다. 이때는 득점을 노리거나, 위협적인 스루패스를 넣을 수 없다. 그렇게 할 타이밍이 아니니까. 나는 이 순간들을 잘 읽어내야 한다. 그 순간에 맞는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다.


내 포지션은 게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매우 중요하다. 상대 선수들보다 먼저 판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5


내 역할은 어렵다. 볼 소유권을 잃어버리면 안 되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우리 진영에서 간단한 패스 미스를 범하면, 상대는 바로 역습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역습은 큰 실점 위기로 이어질 것이다.



#6


내 포지션은 모든 것을 아는 게 중요하다. '어느 공간을 커버해야 하는지 · 공이 어디로 가게 될 것인지'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1. https://elpais.com/deportes/2019/06/29/actualidad/1561836875_539343.amp.html

2. 트위터.com/TiagoEstv/status/11453581836717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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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4]아스날의9번 2019.10.19 07:12
    이 친구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상당히 기대해볼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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