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바르보사의 플라멩구 이적이 가까워졌다. 선수도 다시 남미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벤피카와 산토스 그리고 플라멩구에서 임대 생활한 것에 이어서 플라멩구로의 이적이 가까워졌다. 화요일 선수의 에이전트와 인테르의 미팅이 있었고 양측은 이적을 확정 짓는 것에 가까워졌다. 이적료는 18M이고 이후에 가비골이 다른 팀으로 이적시 이적료의 일부분을 인테르가 받는 조항이 있다. 마침내 인테르와 가비골의 이별이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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