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뛰어난 공격수 3인방중 한명인 사디오 마네는 아마도 스포츠 신문에서 나오는 특성이 가장 절제된 선수인거 같다. 그러나 그는 공격 파트너인 살라와 피르미누만큼 잘한다. 마네는 리버풀에서 11경기동안 8골과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프리미어리그 테이블에서 최정상을 달리고 있다.
오늘날, 사디오 마네보다 축구계에서 겸손한 사람을 찾는것은 아주 힘들것이다. 그는 사치품을 축적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마네는 가나의 아울렛 nsemwoha.com을 이야기하며 그는 비싼 물건이나 차가 필요하지 않고 행복하다고 했다.
마네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하고있다.
"왜 내가 10개의 페라리나, 20개의 다이아몬드 시계, 혹은 2대의 비행기를 원해야되나? 이 물건들이 나를 위해 혹은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해주나? 난 배고팠고, 필드에서 열심히 노력을 했다; 난 힘든 시간속에서 살아남았고, 맨발로 축구를 했으며, 난 배움과 다른 모든것들이 없었다. 그러나 축구덕분에 내가 돈을 버는 지금, 난 많은 내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다." 마네가 설명했다. "난 학교, 경기장을 건설하고, 우리는 옷,신발,먹을것을 극도로 빈곤한 사람들을 위해 제공했다. 게다가 나는 매달 70유로를 세네갈에서 가난한 지역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계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난 비싼 자동차들, 비싼집, 여행 그리고 심지어 비행기도 전시할 필요가 없다. 난 내 사람들이 나에게 주어진 삶에서의 조그만한 것을 받는게 더 낫다.
세네갈에 돌아가서, 마네는 Bambali에 학교를 건설하는데 기금했으며, 여름이전에 새로운 학교는 시작될 것이다.
출처 : https://en.as.com/en/2019/10/17/football/1571297668_422970.html
여러모로 대단한 선수....
만약에 좆두가 인터뷰로 축구선수는 관중들을 위해서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인터뷰하면 믿겠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