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19:30

포텐 [디 애슬레틱] 라파 베니테즈: 왜 더 많은 골키퍼들이 감독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감독이 되고 싶어하는 선수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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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 라파 베니테즈: 왜 더 많은 골키퍼들이 감독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감독이 되고 싶어하는 선수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저희가 함께 해왔던 선수들을 보면, 처음부터 이는 매우 명확합니다. 코치가 되든 감독이 되든, 어떤 능력으로 축구계에 계속해서 남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스티븐 제라드의 경우엔 솔직히 전 몰랐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 우린 막 리버풀에 합류한 시점이였고, 유로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고 있던 스티비는 팀을 떠나는데 가까워져 있었습니다. 우린 그냥 축구에 대해 얘기했어요.


그가 얼마나 경기를 좋아하는지를 알 수 있었을거예요. 우린 전술에 대해 얘기했죠. 그와 거기 함께 있었던 제이미 캐러거는 발렌시아를 지켜보고 있었고, 제 생각엔 그들은 당시로부터 몇년 전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보여주었던 경기력에 인상을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저희가 두번을 이겼고, 아마 그들은 결과를 그리 마음에 들어하진 않았을겁니다). 그는 흥미로워했지만, 그가 얘기했던 것의 상당 부분이 경기력과 선수들의 능력에 대한 것이였죠.


스티비는 안필드에 잔류했고, 우린 6년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그는 조금씩 더 배우고 있고, 경기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와 캐러거는 가까운 사이였고, 캐러거는 유벤투스나 바르셀로나, 혹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얘기하는걸 좋아했습니다. 스티비가 그런 것을 메모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가 서로 다른 국적들을 가진 많은 다른 감독들 아래서 축구하며 배웠고 그는 그런 정보들을 흡수해낼만큼 영리했습니다.


마우리치오 펠레그리노는 그냥 명확했어요. 발렌시아에서 저희와 함께했고, 그 이후엔 리버풀에서도 함께했죠. 그리고 그는 항상 우리가 하려는 것과 왜 그것을 하려는건지에 강하게 관심을 드러냈어요. 그게 얼마나 그에겐 중요했는지, 얼마나 배우고 싶어하는지를 알 수 있었죠. 코치직을 맡기 위해 리버풀로 돌아왔고, 그 후엔 그의 고유 권한을 가진 발렌시아의 감독이 되기 전에 인터 밀란으로 함께 가기도 했어요. 사우스햄튼 등의 구단의 감독을 맡기도 했고 이젠 레가네스에 있죠.


때때로 어떤 조짐도 받지 못할 때가 있어요. 해리 키웰은 정말 좋은 선수였지만 부상들로 인해 불운한 선수였고, 경기에 대해 말을 많이 한다거나 혹은 일반적으로 축구에 대해서 얘기를 잘 하지도 않았어요. 그가 감독이 될 것이라는 명확한 선택을 했다곤 말하지 않았을겁니다. 다른 이들의 경우엔 그냥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미 히피아와 사비 알론소는 축구와 전술에 대해 저희에게 줄곧 물어왔고 훈련 세션이나 그런 것들에 대해 얘기를 나눴어요.


스티비는 그 중간쯤에 있었지만, 밖에서 보기엔 그는 잘해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팀의 관점에선 그는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라 결정해온 것 같습니다. 레인저스가 스코틀랜드 최고의 팀이란 것외엔 많은 것을 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전 레인저스의 감독으로 있는 것이 그에게 훌륭한 경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린 계속 연락해오고 있어요. 우리 둘 모두의 삶이 정말 바쁘고, 조언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저흰 축구와 선수들에 대해 얘기하려고 연락을 해요.


사실 작년 여름엔 스티비는 제게 션 롱스태프에 대해 묻기 위해 전화했어요. 레인저스가 관심이 있어했고, 임대로 영입할 수 있는지를 궁금해했죠. 하지만 전 "안돼"라고 말했어요.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남을 것이였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말해요, "오, 라파 롱스태프가 있어서 정말 운이 좋았어" 하지만 저흰 계속 그를 지켜보고 있었고 만족스러웠어요. 그를 1군 팀에서 뛰게 했고, 지지해주며 자신감을 북돋아주었죠. 레인저스를 거절한 것은 우리가 션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증명해주는 것이예요.


보통, 국가가 어디든 최고의 리그들에서 뛰어온 선수들은 감독계로 들어올 때 이미 쌓아놓은 명성이 있기에 이점이 있어요. 사람들은 그들이 경기를 안다고 생각하기에 도움이 되죠. 결국엔 그들이 이름만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충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하지만, 처음엔 유리하죠. 레알 소시에다드 B에 있는 사비는 스페인에서 분명 기회를 얻게될거예요.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요. 때때로 축구는 적개적소에 기회를 얻는 그런 것이고, 그의 경우엔 더비 카운티에서 잘 해냈고 경험을 좀 얻었죠. 그는 큰 일을 얻어냈고, 이제 그 기회를 잡는 것은 그에게 달려있어요. 선수 출신들과 유명 선수들은 항상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받을 것이지만, 결국엔 모두에게 같아요; 자리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선 실력을 보여야하죠.


제가 첼시에 있었을 땐 거의 모든 기자회견에서 프랭크의 계약 연장에 대해 질문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계약의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을 때였거든요. 전 그냥 말했죠, "저기요, 전 여기 겨우 몇달을 있었을 뿐이예요. 그러니깐 그걸 결정하는건 제게 달린게 아니예요." 제가 정말로 덧붙일 수 있었던 말은 그가 만약 계속해서 득점을 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제가 분명히 그것을 기뻐할 것이고, 프랭크에게도 공평하게 그랬을거란 것이죠.


전 램파드와 그리 오랜 시간을 함께하진 않았어요 (아스톤 빌라의 수석 코치로 있는 존 테리도 그렇죠). 하지만 그가 코치직이나 감독직으로 갈 것이라 예상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답니다. 축구를 향한 그의 관심을 알 수 있었지만, 그와 동시에 그 주위에 있는 가족들의 영향도 받고 있었죠. 그는 코치들에게 둘러싸여있었거든요; 아버지는 오랜 기간 웨스트햄의 수석 코치셨고, 그 후엔 브랜던 로저스와 함께했어요. 그리고 해리 레드냅은 그의 삼촌이고요. 그런 관계들은 영향을 끼치죠.


그가 뛰었던 포지션도 역할이 있었을지 몰라요. 프랭크가 선수였을 때 그의 특성이 무엇이였을까요? 득점하기 위해 박스로 뛰어드는 타이밍이였죠. 때때로 여러분은 그냥 해야할 일이 있고 그게 다예요. 하지만 중앙에서 뛸 경우엔 박스에 뛰어들어야하고, 언제 갈지를 결정해야하죠. 포스트 근처나 박스 모서리 혹은 세컨드 포스트, 많은 생각을 수반하는 위치예요. 경기를 보고 읽을 줄 안다는 것(빠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감독에겐 중요한 능력이죠.


전 지금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저희의 골키펴였던 마틴 두브라브카가 코치가 될 수도 있다고 짐작하고 있어요. 제 직감이예요. 그는 경기를 이해하거든요. 사람들은 감독이 되는 골키퍼들이 그리 많지 않다고 적절히 지적하지만, 그건 과거에 골키퍼들은 다른 팀원들과 떨어져 훈련하는 경향이 있어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세션, 전술, 포지션이나 그런 것들의 측면에서 덜 가담할 수 밖에 없었죠.


제가 잉글랜드에 도착한지 얼마 안 됐을 때에, 또다른 감독이 미팅을 위해 리버풀의 멜우드 훈련장으로 왔어요. 제가 그에게 골키퍼에 대해 물었을 때 그는 말했죠, "음, 그는 아주 멀리 볼을 차네." 그는 골키퍼가 날렵하고, 좋은 세이브들을 해낸다거나 용감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죠. 그냥 공을 멀리 찬다고밖에 하지 않았어요. 그때는 그게 전부였어요. 이름을 말하진 않겠지만 어떤 팀에선 키퍼들이 경기장의 파이널 써드로 가장 많은 패스를 할거예요.


시간은 변했어요. 이제는 키퍼들도 발재간을 더 부리는 그런 때이기에, 훨씬 더 직접적인 참여를 하고 있죠. 결과적으로 그게 그들에겐 전술에 대해 더 배우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들은 다른 누구보다 경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볼 수 있고 분석할 수 있는 훨씬 더 좋은 위치에 있기에 좋은 감독이 되어야만 해요. 대개 그들은 지능적이죠. 마틴은 그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요. 아마 미래엔, 그는 그걸 이용할겁니다.


페트르 체흐도 똑같이 느껴요. 또다른 지능적이고 생각이 깊은 골키퍼죠. 그가 첼시의 테크니컬과 경기력 어드바이저가 된 것은 흥미로워요. 비록 선수들이 테크니컬이나 풋볼 디렉터가 꽤 종종 되는, 그런 종류의 길이 스페인에선 흔하다할지라도, 잉글랜드에선 여전히 드문 일이거든요. 잉글랜드에선 보통 감독이나 코치가 되니깐요. 역사적으로도 그리 많은 선택지들이 있지 않았어요.


코치직으로 갈 뉴캐슬의 다른 선수들요? 아마 폴 더멧이요. 존조 셸비와 크리스티안 아츠도 축구에 대해 얘기하는걸 좋아해요. 맷 리치는 열정이 있죠. 그리고 이 시점에서, 전 다른 두 사람을 언급해야만 해요; 안토니오 고메즈 페레즈와 미켈 안티아요. 둘 모두 16살이였을 때 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의 제 선수였고 뉴캐슬에선 제 코치진의 일원이였죠. 저흰 다롄 이팡에서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어요. 전 그들을 이렇게 오랜 기간 저와 함께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그들이 어떤 선수인지에 대한 느낌을 받고 후에 무엇이 되려고 생각하는지 알게되는 것은 선수들과의 대화예요. 중요하기도 하죠. 이번 주에 전 제 중국인 선수들과 얘기를 나눴어요. 제가 항상 해왔던 그런 것이죠. 전술들이나 다른 것 어떤 것이든 얘기를 나눴어요. 그들이 저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에 그런 얘기는 그들에게 좋고, 저희에게도 좋아요. 무언가 잘못되었다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든요. 그런 대화를 통해 상황을 관리하고 최고의 선택지를 결정할 수 있어요.


결정을 내리고 경기 계획을 짤 수 있도록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대화와 플립 차트들, 혹은 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설명할 수 있어야하죠. 대화를 나눔으로써, 아마 당신은 예상치 않았던 무언가를 보게될거예요. 하지만 수년간 제가 해왔던 방식이예요. 선수들을 관리하고, 궁극적으론 대화를 통해 그들이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전 상호작용을 좋아해요.


최고 중에서도 최고의 선수들을 대할 땐, 그들은 특정한 방식으로 하고싶어할지도 몰라요. 그들은 팀원들이 그들만큼 훌륭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죠. 그렇기에 그럴 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해요. 감독은 적응하는 것에 관한 것이죠. 공격적으로 하자고 얘기하는 것은 괜찮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싶어하는거죠. 하지만 어떤 자리에 약점들이 있을 땐, 가진 것을 최대화하겠다는 태도로 플레이해야해요.


이 칼럼을 연구하면서, 전 저희가 함께 해왔던 이들 중에 코치직으로 옮겨온 선수들의 목록을 적어봤어요. 아마 제가 몇몇 이들을 까먹었을 수도 있겠죠. 좋은 수학 선생님이라고 해서 수학계에서 직장을 구하는 것은 아니니 이들 중 모두가 감독직을 지금 하고 있다곤 말하지 못할거예요. 하지만 수년이 지나고 그들을 보는 것은 항상 정말 기쁜 일이죠. 그들은 말해요, "오, 이것이나 저것에 대해 얘기해주신게 기억나요." 적어도 그런 길을 걸어오면서 당신이 끼친 영향이 조금은 있겠죠.


Cheers, Rafa.


레알 마드리드 B: 미켈 안티아, 안토니오 고메즈, 페르난도 시피트리아, 토릴, 빅토르 산체스

레알 바야돌리드: 호세 마리아 퀘베도, 하비 토레스

에스트레마두라: 마누엘, 로랑 비우드, 펠릭스 카바요

테네리페: 마르티

발렌시아: 루벤 바라하, 미스타, 쿠로 토레스, 파블로 아이마르, 펠레그리노, 디에고 알론소

리버풀: 키웰, 알론소, 제라드, 히피아, 지미 트라오레, 디르크 카윗, 볼로 젠덴

첼시: 램파드, 테리


출처: https://theathletic.com/1298517/2019/10/17/rafa-benitez-column-why-more-goalkeepers-could-become-mana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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